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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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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눈물한방울 엄마가 가져온 싸구려 장난감
겨울가을여름봄맘 추천 0 조회 99,312 22.04.03 21:3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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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03 21:36

    첫댓글 애기엿는데도 속상할 엄마생각해서 좋아하는 척햇다는게 넘 슬프네ㅠ

  • 22.04.03 21:36

    나 지낮 ʝσииα 우는중 십어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2.04.03 21:36

    ㅠㅠㅠㅜ저사람도 착하다 어린데도 엄마생각해서 좋아하는척해준거네

  • 22.04.03 21:37

    아 나 우는중..시발 ㅞ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2.04.03 21:38

    하 ㅜㅠㅠㅠ 볼때마다 슬퍼

  • 22.04.03 21:4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2.04.03 21:44

    슬퍼 엄마도 그당시 어렸을꺼아냐 ㅜㅜ

  • 22.04.03 21:45

    그래도 애기가 갖고 노는 척 했다는게 너무 다행이다 엄마는 그렇게라도 가져다주길 잘했다 뿌듯하다 생각하셨을거 아냐...ㅠㅠㅠ어린 맘에 실망하거나 안가지고 놀았으면 서로에게 너무 상처였을 것 같아 일찍 철든건 마음아프지만 그래도...그래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ㅠㅠ

  • 22.04.03 21:53

    ㅠㅠㅠㅠㅠㅠ하..

  • 22.04.03 21:57

    애기가 너무 착해 ㅠ

  • 22.04.03 21:59

    너무 일찍 철이 들었네 .

  • 22.04.03 22:03

    다단계 진짜 나쁜놈들ㅜㅜ 착한 사람이 항상 당해

  • 22.04.03 22:10

    아나너무눈물나

  • 22.04.03 23:05

    애기랑 엄마랑 서로 사랑하고 아끼는게 느껴짐 ㅠㅠ

  • 22.04.03 23:56

    아 진짜 슬퍼 ㅠㅠㅠㅠㅠㅠㅠ

  • 22.04.04 00:19

    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

  • 22.04.04 16:07

    진짜 사랑하시는 거야 저거. 그거 아니면 힘드니까 나중에 좋은 거 사줄게 하면서 미루기만 하지 당신 점심 햄버거로 때우면서 장난감 못 모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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