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취임식에 편성한 예산은 33억원이다. 과거 대통령들의 취임식 예산은 김영삼 전 대통령 10억원, 김대중 전 대통령 14억원, 노무현 전 대통령 20억원, 이명박 전 대통령 24억원, 박근혜 전 대통령 31억원이었다. 김 대변인은 이번 취임식 예산이 역대 가장 많다는 지적에 “물가 상승으로 인해 매번 취임식 예산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취임식 참여를 신청한 국민은 오는 25일 추첨을 거쳐 이달 29일 인수위 누리집 취임준비위원회 코너에서 초정 대상 확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초청장은 다음달 2일부터 우편으로 발송한다.
첫댓글 대한민국은 애버랜드가 아닙니다ㅠㅠ..
일이나 해
세금 살살 녹네
내 세금 ㅅㅂ
쯧
통일교 모이는거 아닐까? 신천지나ㅎ
33억 낭비 오지네
코로나시대에 뭐하는짓거리이신지
지랄도 이런 지랄이 없다
누가 용기좀내라
작작해 시발새끼야
빈수레가 요란하다
그냥 생략하면 안됨? 문재인 대통령은 0원임. 탄핵 정국 후 취임식을 생략했기 때문. 나라 국고 사정도 안 좋은데 코시국에 그냥 생략 하지 ㅡㅡ
나참 진짜...ㅋ...
완
완
염병을....허네.........
아무리 제한을 없앴다고 해도 아직 코로나가 끝난데 아닌데 나라에서 나서서 4만명을 모으는게 맞는건가싶음
진짜 짜증난다 헛돈써
누구 총 있는 사람..
;;
평생 살면서 이토록 개빡쳐본일이 있던가.. 코로나 부흥회모으는거야뭐야.
걍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은 늙은 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