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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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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오늘 하루 중에 있었던 작은 행복 말해보는 달글
한남주궈 추천 0 조회 2,616 22.05.31 23:33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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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1 00:24

    엄마랑 퇴근길에 만나서 같이 집 갔어

  • 22.06.01 00:24

    오랜만에 친구랑 만나서 재미있었어~

  • 22.06.01 00:29

    늦잠잘 수 있다는 것

  • 22.06.01 00:31

    시원한 바람이 불고 선선해서 그걸 만끽하면서 집까지 걸어왔어 조명 온도 습도까지 완벽한 하루였어

  • 22.06.01 00:34

    열무비빔밥 먹었다..

  • 22.06.01 00:36

    온가족이 퇴근하고 다같이 강아지랑 산책감.. 너무 좋았어

  • 22.06.01 00:36

    공감을 받았다...

  • 22.06.01 00:37

    다른팀 후임이 내가 사수였으면 좋겠다고 말해줬을때.. 뿌듯했어

  • 22.06.01 00:38

    오랜만에 남친 만나서 영화보고 삼겹살 먹었엉!

  • 22.06.01 00:38

    팀이동 거의확정이라 신나게 여기저기 팀얘기 물어봄

  • 22.06.01 00:41

    영길이보이랑 사진 찍었어!!

  • 22.06.01 00:42

    미뤘던 집안일 다 했어!!

  • 22.06.01 00:43

    7년만에 헌혈!! 뿌듯했어

  • 22.06.01 00:43

    한달동안 먹고 싶었던 음식 배달시켜먹음

  • 22.06.01 00:49

    가위바위보 이김

  • 22.06.01 00:50

    보고 싶은 책 봐서 좋았어

  • 22.06.01 01:00

    퇴근하고 집에 일찍와서 낮잠잤다 최고

  • 대응할 수 없었을 것 같은 일의 방법 찾음!결과도 좋을거야!

  • 22.06.01 01:23

    계획을 다 지켰어 뿌듯해~~~

  • 생전 처음 친구들이랑 바닷가로 조개구이 먹으러 다녀왔어!

  • 22.06.01 01:39

    점심때 치킨까스 카페사장님의 인사 청소후의 뿌듯함

  • 아침에 코랑 입이 간질거려서 깼더니 애기가 내 코랑 입을 만지작 거리고 있던거였어 나랑 눈 마주치니까 장난기가득한 얼굴로 엄청 예쁘게 활짝 웃어줬는데 정말 행복한 아침이였어ㅠㅠ

  • 22.06.01 02:12

    그닥 친하지 않다고 생각한 직장동료가 내 선임한테 내편들어줌ㅠㅠ 여시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ㅠㅠ

  • 22.06.01 02:30

    밥먹다가 영기리보이랑 청래여시 선거유세하러 들어온거......... 내가 지지하는 사람 눈 앞에서 본다는게 세상 신기하고 너무 떨렸음

  • 22.06.01 02:42

    짬뽕 맛있었어 ㅎㅎ 15분만에 배달왔다 😘 아 그리고 좋아하는 연예인이랑 꿈에서 스킨십했어..

  • 22.06.01 03:37

    동생이 만두 쪄줬어!

  • 22.06.01 11:25

    출장나가서 예쁜카페갔다왔옹

  • 소떡소떡 먹고싶었는데 나가서 사먹고 왔어!

  • 22.06.11 22:38

    날씨 너무 좋고 카페가서 여유롭게 시간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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