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YESUNGhttps://v.daum.net/v/20221004155506817
[단독] 65세 이상 7700명 건보 '피부양 탈락'.. 다음달부터 건보료 새로 내야
지난 9월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에 따라 피부양자 소득 기준이 강화되면서 65세 이상 노인 7700명이 피부양자 자격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다음달부터 안 내던 건보료를 새로 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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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에는 공적연금(국민연금)도 포함이긴해대신 소득인정액이 각 소득별로 차등있음
이거 재산 기준은 늘리고 소득은 낮춘거라서(=부자감세 서민증세) 저소득 노인들도 건보료 내는 케이스 많이 생길걸ㅋㅋㅋㅋㅋㅋㅋㅋ일자리 뺏기고 건보료 올라도 정신 못차리는 노인들..
기준이 너무 낮던데 서민 노인들 주머니 털기
이거 혹시 같이 거주중인 가족 소득도 포함이야? 엄마는 무직이고 나랑 오빠만 벌고있어
22
연금도 공무원시절에 자기월급에서 다까이면서 쌓인 연금 주는거면서...200만원에서 생활비에 18만원씩을 어떻게 내란거지...지금같은 물가에...진짜 진절머리난다....부자들만 잘사는나라되는꼴...
기준 너무 낮아서 부자들만 내는것도 아님... 노인복지제도는 거의 전무한데, 돈은 저런식으로 받아내겠다는게 이해가 안되는데ㅋㅋㅋ 윤정부는 여타 복지제도는 강화할 생각도 없어보이는데요
2찍의 결과임모든 복지 다 잘라치고 있음
2찍이 만든 결과지 뭐
부과체계 개편 1~3차는 18년도에 정해진거라,, 2찍과는 상관이 없는데 ㅠㅠ 물론 윤석열 싫어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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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에는 공적연금(국민연금)도 포함이긴해
대신 소득인정액이 각 소득별로 차등있음
이거 재산 기준은 늘리고 소득은 낮춘거라서(=부자감세 서민증세) 저소득 노인들도 건보료 내는 케이스 많이 생길걸ㅋㅋㅋㅋㅋㅋㅋㅋ일자리 뺏기고 건보료 올라도 정신 못차리는 노인들..
기준이 너무 낮던데 서민 노인들 주머니 털기
이거 혹시 같이 거주중인 가족 소득도 포함이야? 엄마는 무직이고 나랑 오빠만 벌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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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도 공무원시절에 자기월급에서 다까이면서 쌓인 연금 주는거면서...
200만원에서 생활비에 18만원씩을 어떻게 내란거지...지금같은 물가에...진짜 진절머리난다....부자들만 잘사는나라되는꼴...
기준 너무 낮아서 부자들만 내는것도 아님... 노인복지제도는 거의 전무한데, 돈은 저런식으로 받아내겠다는게 이해가 안되는데ㅋㅋㅋ 윤정부는 여타 복지제도는 강화할 생각도 없어보이는데요
2찍의 결과임
모든 복지 다 잘라치고 있음
2찍이 만든 결과지 뭐
부과체계 개편 1~3차는 18년도에 정해진거라,, 2찍과는 상관이 없는데 ㅠㅠ 물론 윤석열 싫어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