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03251?cds=news_edit
박수홍 측 "친형, 박경림·윤정수 준다며 거액 상품권 구입" 주장
방송인 박수홍 측이 소속사 법인카드 사용 내역 일부를 공개하며, 친형의 횡령을 거듭 주장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중 플러스'에서는 박수홍이 친형을 횡령 혐의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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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가족이 어쩜 저래... 고생해서 돈 벌어놨더니 등쳐먹는걸로 모자라서 인생을 잡고 흔들어...
진짜 파도파도 괴담만;;;;
가족이 아니라 웬수네
예전 사주 본거 잘 맞네..엄마가 아들 잡아먹는다고…
와... 파도 파도 이러네. 이러 다 빼돌렸어도 즈그들 이름으로 해놨을듯. 그래서 다 뺏어야해
와 진짜 파면팔수록 저게 가족인가 싶다
첫댓글 진짜 가족이 어쩜 저래... 고생해서 돈 벌어놨더니 등쳐먹는걸로 모자라서 인생을 잡고 흔들어...
진짜 파도파도 괴담만;;;;
가족이 아니라 웬수네
예전 사주 본거 잘 맞네..
엄마가 아들 잡아먹는다고…
와... 파도 파도 이러네. 이러 다 빼돌렸어도 즈그들 이름으로 해놨을듯. 그래서 다 뺏어야해
와 진짜 파면팔수록 저게 가족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