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족발보단 보쌈수능 끝난 딸을 위해 꽃다발, 따뜻한 음료를 들고 환하게 웃으며 양팔 벌려 반겨주는 아빠
다정한 아빠=부인한테 잘함=집안의 평화=화목함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족발보단 보쌈
다정한 아빠 최고..
울아빠,, 어릴땐 디게 무서웠는데 우리가 세자매라서 그런지 점점 성격이 변해서 지금은 엄청 다정햐,,
아빠 최고다 ㅠㅠ 그나저나 애기 너무 귀여워
부러워...ㅎ
제일부러움
ㅋㅋㅋ 울아빠는 내 교복 셔츠 다려주면서 이런게 행복이야~ 를 외치던분. 단 한번도 화내지 않고 권위적인 모습 0을 넘어 마이너스.. 나 정말 육아난이도 헬인 아기였는데 한번도 큰소리 내신적 없음ㅋㅋㅋ 각종기념일에 꽃바구니+선물.. 그리고 유교는 여자를 갈아넣는 종교라고 하시면서 탈유교사상을 외치심 ^^
사진찍어주는거 진짜 따숩다..
저정도도 못하는 남자들은 왜 결혼을하고 애를낳는거지...
아 너무 보기좋다
아빠도 무서울땐무섭고 다정할땐다정하고 이런 중심을 잡아줘야함 엄마도글코
다정한 아빠 최고..
울아빠,, 어릴땐 디게 무서웠는데 우리가 세자매라서 그런지 점점 성격이 변해서 지금은 엄청 다정햐,,
아빠 최고다 ㅠㅠ 그나저나 애기 너무 귀여워
부러워...ㅎ
제일부러움
ㅋㅋㅋ 울아빠는 내 교복 셔츠 다려주면서 이런게 행복이야~ 를 외치던분. 단 한번도 화내지 않고 권위적인 모습 0을 넘어 마이너스.. 나 정말 육아난이도 헬인 아기였는데 한번도 큰소리 내신적 없음ㅋㅋㅋ 각종기념일에 꽃바구니+선물.. 그리고 유교는 여자를 갈아넣는 종교라고 하시면서 탈유교사상을 외치심 ^^
사진찍어주는거 진짜 따숩다..
저정도도 못하는 남자들은 왜 결혼을하고 애를낳는거지...
아 너무 보기좋다
아빠도 무서울땐무섭고 다정할땐다정하고 이런 중심을 잡아줘야함 엄마도글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