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58FmTOZc
'역대급 가뭄' 우루과이 "학생당 물 1컵만 제공"
남미 우루과이가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에 물을 1컵씩 제공하라"는 교육기관 지침이 내려지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우루과이 일간지 엘옵세르바도르에 따르면 우루과이
n.news.naver.com
우루과이 교육부는 음식 준비용 물 비율 유지(밥 2대 1·파스타 3대 1 등)와 파스타 끓인 물 재사용 등의 지침을 내렸다. 염도 높은 물을 담수와 섞어 상수도로 공급하는 상황에 맞춰 음식에 간을 할 때 소금 사용을 자제하라는 내용도 포함됐다.또한 점심에는 "아이들이 요청할 때만 물을 주고, 미리 제공하지 말라"는 지침도 포함됐으며, 제공하는 물의 양은 '어린이 1인당 물 한 잔'으로 적시됐다고 매체는 전했다.전문출처로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본인 닉네임) 아님
첫댓글 와 큰일이다 진짜..
이와중에 흠뻑쇼 한다구...? 방금 그글 보고왔는데 완전 대비된다..
흠뻑쇼나 워터남 소비하는 것들은 지능 떨어지는게 분명해 이런 일 이번이 처음도 아닌데 다 흐린눈 함
첫댓글 와 큰일이다 진짜..
이와중에 흠뻑쇼 한다구...? 방금 그글 보고왔는데 완전 대비된다..
흠뻑쇼나 워터남 소비하는 것들은 지능 떨어지는게 분명해 이런 일 이번이 처음도 아닌데 다 흐린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