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831210743498
"엎지른 물 다시 못 담아"…하루 4차례 日 저격한 '중국의 입'
'중국의 입'이라 불리는 화춘잉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 겸 대변인이 같은 날 4차례나 소셜미디어(SNS)에 일본을 직격하는 글을 올렸다고 중국청년보가 31일 보도했다. 이는 모두 후쿠시마 제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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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입'이라 불리는 화춘잉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 겸 대변인이
같은 날 4차례나 소셜미디어(SNS)에 일본을 직격하는 글을 올렸다고
중국청년보가 3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화춘잉은 전날 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첫 번째 글에서
"일본은 왜 삼중수소 희석만 강조하는가"라며
"후쿠시마 핵 오염수에는 60종 이상의 핵종이 포함돼 있는데
(삼중수소를 제외한) 다른 핵종은 어떻게 처리하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두 번째 글에서 "방류 오염수가 무해하다면
일본은 왜 700억엔(약 6350억원)을 들여 (안전성 관련) 선전 활동을 하는 것이며,
이해 당사국들이 오염수와 바닷물 샘플을 수집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첫댓글 엎지른 물ㅋㅋㅋㅋㅋㅋ 잘한다잘한다~!!!
잘한다
더 해 응원해 ㅠㅠ
중국 힘내라 ㅠ
짱깨야 이번엔 응원한다 쪽국에 뭐라도 약한거 하나 쏴봐
중국!!!!!!너네를 응원하게될줄우
더털어줘
간악한….
ㅅㅂ 똑같은놈들이지만 더패봐
잘한다ㅠ 응원할게 제발 막아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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