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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눈물한방울 아픈 할아버지 1년동안 따라다닌 공무원이 받은 편지.jpg
오물오물냠 추천 0 조회 57,785 24.04.03 13:46 댓글 6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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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3 15:26

    ㅠㅠㅠㅠㅠ

  • 24.04.03 15:34

    여시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은 아직 살아갈만한것 같아 늘 행복하고 따듯함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 !! 나도 더 베풀고 도우면서 살게 오늘도 좋은 하루 보냈길 바랄게 🤍

  • 24.04.03 15:34

    ㅠㅠㅠㅠㅠ아 눈물나ㅠㅠㅠㅠㅠㅠ

  • 24.04.03 15:36

    하 너무 슬프고 ㅠㅠㅠㅠㅠㅠ 슬프다 .. 멋진 여시 고마워 ㅠㅠㅠㅠ

  • 24.04.03 15:41

    이쪽 계열(공무원x)에서 일하는데 진짜 저거 쉽지 않음.. 사례 대상자가 저 분만 있는 것도 아니고 진짜 많고 저렇게 출장으로 서류 작성하고 보고하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함 ㅠㅠㅠ.. 외로워서 아무도 날 안도와줄 때 얼마나 여시 생각하며 좋으셨을까... 눈물난다 ㅋㅋ큐ㅠㅠㅠ

  • 24.04.03 15:43

    헐 이게 여시라니..솔직히 업무 외 활동이라 직장인들은 저 수고로움을 알텐데 정말 대단한여시다 너무따뜻한 사람ㅠㅠ 청각장애인 복지가 더 잘됐음좋겠어 귀가 안들린고 진료도 못받는게 말이되냐..할아버지도 좋은 곳에 가셨길

  • 24.04.03 15:47

    아 진짜 눈물난다...ㅠ 따뜻한 사람... 항상 행복하길 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4.03 16:26

    보호자 없는 환자는 의사 두명이 서명하면 수술 가능함 우리나라에 무연고인 사람 많아..

  • 24.04.03 15:52

    맘 따뜻해짐.... 쉽지않았을텐데 넘 대단하고 감사하다.....

  • 24.04.03 15:56

    아눈물나 할아버지인생이 아프고 공무원분도 따듯하다

  • ㅜㅜㅜㅜㅜㅜ 나 왜 우냐…

  • 24.04.03 16:25

    아 왜 가슴아프냐..ㅠㅠ 좋은사람

  • 24.04.03 16:3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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