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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Loveyou
첫댓글 나도 어릴때 꿈이 30살에 죽기였는데... 사실 겁나서 못함 ㅎ 진짜 이런 맘 안 갖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더 신기해
30살이란 종착점을 만들지 않고서는 30살 까지 살아있을 자신이 없었나보다... 그 사이에 삶과 죽음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볼 만한 사건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만한 큰 사건도 없었나 봄. 아니면 관심 자체가 없었거나.. 여튼 어린 나이 부터 참 깊은 우울을 가지고 버텼겠다.
용기가 너무 부럽다
나도 늘 그랬는데., 벌써 31세가됐네..사는게뭘까 용기가대단해
그 곳에선 평안하시길
나도 엄청 밝은 친구 있었는데 허망하게 가버림... 나랑 생일 같은 친구여서 더 충격 컸어.. 같이 생일파티 하자고 했었거든..
충격적이다.. ㅠㅠ 뭐가 그렇게 힘들었을까..
부럽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나도 어릴때 꿈이 30살에 죽기였는데... 사실 겁나서 못함 ㅎ 진짜 이런 맘 안 갖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더 신기해
30살이란 종착점을 만들지 않고서는 30살 까지 살아있을 자신이 없었나보다... 그 사이에 삶과 죽음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볼 만한 사건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만한 큰 사건도 없었나 봄. 아니면 관심 자체가 없었거나.. 여튼 어린 나이 부터 참 깊은 우울을 가지고 버텼겠다.
용기가 너무 부럽다
나도 늘 그랬는데., 벌써 31세가됐네..
사는게뭘까 용기가대단해
그 곳에선 평안하시길
나도 엄청 밝은 친구 있었는데 허망하게 가버림... 나랑 생일 같은 친구여서 더 충격 컸어.. 같이 생일파티 하자고 했었거든..
충격적이다.. ㅠㅠ 뭐가 그렇게 힘들었을까..
부럽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