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나의 취직과 독립, 개비의 퇴직 ㅋㅋ
존나 소리질러 미친년처럼 그럼 저게 미쳤나... 한마디하고 깨갱함
그냥 개지랄하면됨 나 머리 크고부터 ㄹㅇ 개지랄하고 개무시하고 이랬더니 저절로 찌그러짐
일단 좀 독해져야함 가볍게는 친규들하고 여행 안된다고 하면 걍 폰끄고 잠수타고 헛소리해서 싸유몀 한 몇달 투명인감 취급하몀서 쳐다도 안보고 아빠 외 가족들하고 마찰생겨서 걍 연 끊어버렸더니 독한년..하더니 나한텐 잘함 ㅋㅋㅋㅋㅋ 가끔 연락 오래 안하몀 아빠랑도 연락 안하력ㅎ 그러냐면서 애교연락옴
아빠!!!!하면 일단 눈치 봄
어 나 이러다 맞으면 어카냐 싶게(절대안때림) 소리지르고 행패부려야함
거슬리는 행동 언급하묜서 단호하게 하지 말라고 하기(인상쓰고)요즘 같은 세상에 어디 가서 그렇게 말하면 큰 일 난다고 하기 (사회적 체면 중요시하는 사람이라 먹히는걸수도)
아빠 요즘은~~하면 욕 먹는다●요즘은● 중요 ㅋㄷ
개비들 성격마다 다르긴한데 일단 걍 소리 악지름
미친년인척 한번하면됨
지금 생각나는건… 사소한데 섭섭한거 같이 술 먹다가 서러워서 울면서 얘기했더니 팍 꺾였음. (배고픈채로 본가 갔는데 먹을거 안주고 서럽게해서 ㅋㅋㅋㅋ)
느갭고함 미러링
지랄이 약이지.. 진짜 미친년처럼 해줘야함 주기적으로
나의 취직과 독립, 개비의 퇴직 ㅋㅋ
존나 소리질러 미친년처럼 그럼 저게 미쳤나... 한마디하고 깨갱함
그냥 개지랄하면됨 나 머리 크고부터 ㄹㅇ 개지랄하고 개무시하고 이랬더니 저절로 찌그러짐
일단 좀 독해져야함 가볍게는 친규들하고 여행 안된다고 하면 걍 폰끄고 잠수타고 헛소리해서 싸유몀 한 몇달 투명인감 취급하몀서 쳐다도 안보고 아빠 외 가족들하고 마찰생겨서 걍 연 끊어버렸더니 독한년..하더니 나한텐 잘함 ㅋㅋㅋㅋㅋ 가끔 연락 오래 안하몀 아빠랑도 연락 안하력ㅎ 그러냐면서 애교연락옴
아빠!!!!하면 일단 눈치 봄
어 나 이러다 맞으면 어카냐 싶게(절대안때림) 소리지르고 행패부려야함
거슬리는 행동 언급하묜서 단호하게 하지 말라고 하기(인상쓰고)
요즘 같은 세상에 어디 가서 그렇게 말하면 큰 일 난다고 하기
(사회적 체면 중요시하는 사람이라 먹히는걸수도)
아빠 요즘은~~하면 욕 먹는다
●요즘은● 중요 ㅋㄷ
개비들 성격마다 다르긴한데 일단 걍 소리 악지름
미친년인척 한번하면됨
지금 생각나는건… 사소한데 섭섭한거 같이 술 먹다가 서러워서 울면서 얘기했더니 팍 꺾였음. (배고픈채로 본가 갔는데 먹을거 안주고 서럽게해서 ㅋㅋㅋㅋ)
느갭고함 미러링
지랄이 약이지.. 진짜 미친년처럼 해줘야함 주기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