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아향기1
오마이
어릴때 뷔페에서 먹어봤는데 고소함 바삭한 새우머리튀김 느낌
개더러워 ㅆㅂ 산채로...나만 더럽다 생각한 겨...?? 깨끗이 씻어서 내장이나 똥이나 날개 이런거 다 제거하고 튀겨야되는 거 아니냐고ㅠ
맛있긴해.....
ㅋㅋ어디 결혼식 갔는데 뷔페에 메뚜기튀김있던데나 20년도 더 전 일거야
시즈닝도 없이!??
아;;;;;;;;;
오..전처리가 없나?어릴때 우리집은 멸치볶음처럼 반찬으로 있었음
존맛
불쌍하다 산채로 100도 넘는 기름에..
튀겨서라도 개체를 줄일 수 있다면 뭐
라떼는 저거 부폐에서도 있었어..
22 라떼는 부페가면 저거 주걱으로 퍼다먹엇다…..
시골살아서 추수시즌에 볶아먹음.. 맛있어..ㅎ
오마이
어릴때 뷔페에서 먹어봤는데 고소함 바삭한 새우머리튀김 느낌
개더러워 ㅆㅂ 산채로...
나만 더럽다 생각한 겨...?? 깨끗이 씻어서 내장이나 똥이나 날개 이런거 다 제거하고 튀겨야되는 거 아니냐고ㅠ
맛있긴해.....
ㅋㅋ어디 결혼식 갔는데 뷔페에 메뚜기튀김있던데
나 20년도 더 전 일거야
시즈닝도 없이!??
아;;;;;;;;;
오..전처리가 없나?어릴때 우리집은 멸치볶음처럼 반찬으로 있었음
존맛
불쌍하다 산채로 100도 넘는 기름에..
튀겨서라도 개체를 줄일 수 있다면 뭐
라떼는 저거 부폐에서도 있었어..
22 라떼는 부페가면 저거 주걱으로 퍼다먹엇다…..
시골살아서 추수시즌에 볶아먹음.. 맛있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