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mkorea.com/7119255235
현재의 삶을 직접 본것처럼 이야기를풀어내던 조 박사의 개쩌는 예언, 1984년 옛날잡지에서 찾아냄
[ “쇼핑은 집안에서”라는 그는 “데이터 회로가 모든 가정에 들어와 최신 정보를 집안에서 얻을 수 있고 ‘파 한쪽’도 집안에서 살 수 있는 시대가 온다”고 예언]
인터넷은 웹브라우저가 등장했던 1990년대 비로소 우리 일상에 보편화됨
1984년에 스마트폰을 예언함
전화, 팩시밀리, 워드, 홈 컴퓨터, 데이터 단말, 텔레비전을 탑재한 종합 장치”라고 언급하며 인터넷 시대를 예언했었음
1984년 3월.. ㄷ
조박사는 안타깝게 2010년에 돌아가심.
주3일시대.. 4일만 되도 소원이 없겄다 ㅋㅋ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흥미돋망태기
첫댓글 선구안 미쳤다
주3일.... 우리나라에서 가능할까??
7번 언제와요 빨리와요;
신기하다 무얼 보고 저런 생각 하는 걸까
대에박
이거보면 1~6은 전세계적 흐름인데 7만 ㅋㅋㅋㅋㅋㅋㅋㅋ왜그럴까
저때부터 프로슈머라는 언어가 있었나?
첫댓글 선구안 미쳤다
주3일.... 우리나라에서 가능할까??
7번 언제와요 빨리와요;
신기하다 무얼 보고 저런 생각 하는 걸까
대에박
이거보면 1~6은 전세계적 흐름인데 7만 ㅋㅋㅋㅋㅋㅋㅋㅋ왜그럴까
저때부터 프로슈머라는 언어가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