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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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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배꼽의행방 다들 이 생각 한번쯤은 했을 텐데 ㅈㄴ 불효 같아서 말 안하고 있던 그것
운석열 미쳤음 추천 0 조회 15,055 24.11.29 19:22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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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9 19:25

    첫댓글 엄마아빠노력하라고진짜

  • 24.11.29 19:25

    나는 대놓고 말하는데
    빨리 큰돈 벌어와서 나 재벌2세 시켜주라고

  • 24.11.29 19: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엄빠한테 왜 노력안했냐고 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꿈 재벌2센데 왜 노력안했ㄴㅑ곸ㅋㅋㅋㅌㅌㅌㅌ

  • 24.11.29 19:26

    새벽한시 십오분에 올라온게 진짜 찐임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근하기 싫은자의 한탄

  • 24.11.29 19:29

    하... 엄마아빠가 쉬는날없이 일만하는대도 못버는거라 탓할수가없다...... 돈많은 백수가 꿈인데

  • 24.11.29 19:31

    엄빠 이제 숨겨놨던 재산 좀 공개해줘 제발

  • 24.11.29 19:32

    맨날천날 할배탓함
    근데 진짜 재산날려먹어서...ㅋ
    내 꿈은 히키코모리야

  • ㅎㅎ... 할배......왜 다 날려먹었어....!!!!!!ㅠㅠㅠㅠㅠㅠ

  • 24.11.29 19:38

    증고조할아버지... 왜 도박을 하셨나요ㅠ

  • 24.11.29 19:40

    늘 말함 엄마한테 ㅠㅋㅋㅋ

  • 24.11.29 19:43

    제발 저에게 졸부 친모가 있는 건 아닐까요?

  • 24.11.29 19:47

    말하는데 아빠한테ㅋㅋㅋㅋ빨리 재벌 되라고ㅋㅋㅋ

  • 24.11.29 19:53

    밥먹다가 얘기해봄ㅋㅋㅋㅋㅋㅋ

  • 24.11.29 19:57

    난 가끔 안부처럼 물어봄 엄마가 숨겨둔 건물 잘있어?? 아빠가 숨겨둔 빌딩은?? 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11.29 19:59

    제발~~~!!!!

  • 24.11.29 20:00

    내꿈이 재벌2센데 엄마가 노력을 안해요

  • 24.11.29 20:01

    내꿈은 재벌 2세

  • 24.11.29 20:03

    나 진짜 꿈이 금수저야 ㄹㅇ철딱서니없이 전용기타고 다니고 파티디니다가 시비 붙으면 홀마푸하다가 깽값 물어주고 싶은데 암빠가 재벌이 아님 ㅠ

  • 24.11.29 20:04

    전에 저 말 했다가 진심으로 미안해해서 이제 장난 못치겠어

  • 24.11.29 20:27

    나도 ㅜ 아빠 상처받은거 보여서 미안하다고 그런뜻 아니라고(사실 맞는데) 엄청 사과했어... 떼잉 심약해

  • 나도 말 함ㅋㅋㅋ 아빠 뭐했는데 나 재벌2세 못만들었냐고ㅋㅋㅋ

  • 24.11.29 20:11

    난 아빠가나보고저런다ㅡㅡ

  • 24.11.29 20:20

    ㅋㅋㅋㅋㅋ 나 맨날 저소리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

  • 24.11.29 20:23

    우리 할아버지 젊었을 적에 서울에서 번 돈으로 집 살 수 있었는데 고향내려가서 땅사서 농사지었대

  • 24.11.29 20:25

    엄마한테 저말하니까 ㅋㅋㅋ 재벌 딸의 엄마하고싶대ㅋㅋㅋ서로서로 장난침

  • 24.11.29 20: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저정도는 아니고 개비가 곧 정년퇴직 할 나이라 기뻐하는 게 보이는 거야..그래서
    뭐하는 거냐고 ㅠ 90살까지 일해서 나 먹여살려야지 하니까 개비 표정이 사색이 되드라구... 농담아니고 진담인데 흠냐

  • 24.11.29 20:31

    나 전에 아빠한테 농담으로 저 얘기했는데 아빠가 쓴웃음 지으면서 담배피우러 갔다오더니 아빠가 능력이 없어서 미안해 이러더라고. 그래서 그 후로 얘기안했어 🥲

  • 24.11.29 20:34

    나도 아빠한테 저랬는데 아빠가 낄낄낄 웃었어ㅋㅋㅋ 알았다고 노력해보신다는데 내가 보기엔 안 하고 있음 내 꿈 파사삭

  • 24.11.29 20:40

    오늘도 아빠 은퇴하지 말라고 강요 ㅈㄴ 갈기고 왔음ㅋ

  • 24.11.29 20:44

    울엄마한테 저 말하면 나 혼남ㅋㅋㅋㅋㅋ
    그리고 니가 벌어서 나 좀 쉬게해달란 소리들음....ㅎ

  • 24.11.29 20:59

    나 개비한테 맨날 저 말 하는데 예전엔 웃고 넘기더니 이제 수지는 그렇게 돈을 벌어오는데 넌 뭐냐고 함(인연x 아는사이x 그냥 동갑)ㅎ

  • 24.11.29 22:02

    종종하는편

  • 24.11.29 22:17

    난 꿈이 재벌 2세인데 아빠가 재벌 1세 아니라서 망햇다고 더 노력하라고 호통침(물론 농담

  • 24.11.29 22:51

    걍 빚만 만들지마라 제발;

  • 24.11.30 10:30

    엄마빠가 나보다 잘 벌잔아ㅠ 빨리 돈 많이 벌어줘ㅠㅠㅠㅠㅠ

  • 24.11.30 11:36

    엄마 미안해 등골 좀 내어줘

  • 24.11.30 12:49

    아빠 로또 언제되냐고 맨날 질알함 아빠가 이제 대답도 안해줌

  • 24.11.30 13:57

    맨날 말 하는디 ㅎ

  • 24.11.30 15:58

    더 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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