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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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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친구집에서 밥 먹다가 펑펑 울었어
땡구찐빵 추천 0 조회 12,370 25.01.13 00:0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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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3 00:03

    첫댓글 친구가 너무 다정하고 따뜻하다... 애비새끼는 지 일하는곳 제품 혼자사는 자식 주는건데 용돈에서 가격 제외하는게... 참 ..

  • 25.01.13 00:05

    ㅠㅠ떼잉 안아주고싶어

  • 25.01.13 00:07

    글쓴이랑 친구해서 우리집 데려와서 밥 해주고 과일 깎아주고 같이 놀고 싶다 자취방 안춥냐고 이불 선물해주고 잘 지내냐 아픈덴없냐 물어보면서 비상약꾸러미 선물해주고파ㅠ

  • 25.01.13 00:07

    저집 부모님 좀 너무 서운하다 ㅠㅠ 용돈에서 깎다니…너무 어른취급을 하네 끽해야 대딩인데 ㅜ

  • 25.01.13 00:08

    부모맞나

  • 25.01.13 00:10

    이 글보면 부모라는게, 가족이라는게 그저 각자의 역할과 책임만 다한다고해서 완성되는게 아닌것같아.. 공책 대충찢은 메모에서도, 보리차에서도, 직접담근 김치에서도, 상대방 입맛을 배려해주는 것에서도 전부 사랑이 느껴짐.. 그게 진짜 가족이 아닐까 싶다

  • 25.01.13 00:26

    그니까 먹여주고 입혀주고 자립도와주고..이게 다가 아니야

  • 25.01.13 00:28

    우리엄마가 평소에 플라스틱에 담겨있는 음식을 너무 싫어해서 어쩌다 배달 시켜도 배달용기에 담긴것도 굳이 다 일반 접시에 옮겨담고 햇반 이런거 다 진짜 밥 같지 않다고 몸 안좋을때도 굳이굳이 쌀 씻어서 밥하고 그래왔는데 (건강 환경 이런 이유가 아니고 그냥 그런거 보면 입맛이 없어진다고...) 약간 이런 맥락이었던것 같넹.. 그동안은 너무 이해가 안돼서 고집부리는걸로만 생각했는데ㅠㅜ

  • 25.01.13 00:30

    용돈에서 깎는거 너무하네 아직 앤데 그래두

  • 25.01.13 00:31

    요리를 좀 해먹으면 위로가되지않을까 스스로에게 정성스럽게 한끼 해먹는거지

  • 25.01.13 00:31

    용돈에서 가격 제하고 주는거 ㄹㅈㄷ....

  • 25.01.13 00:32

    남의 가정사, 인생 다 알 순 없지만 저 글만 봤을 땐 애를 왜 낳았나 싶다 진짜...

  • 25.01.13 00:36

    저런집은 애를 왜낳았을까..? 진짜 궁금

  • 25.01.13 00:41

    읽는 내내 나랑 너무 똑같아서 놀람.. 어릴때부터 친구집 놀러갈때마다 쓴이랑 똑같은 포인트에서 같은 감정 느꼈는데.. 나도 모르게 느끼는 묘한 감정의 원인이 뭘까 정의내리기 힘들었는데 이 글 보고 이해함
    결국 커서 극도의 개인주의자가 된것도 똑같네 ㅎ.. 그래도 쓴이는 성숙하고 따뜻한 사람같다

  • 25.01.13 00:39

    보니까 부부 둘이서 사이도 안 좋은데 애 앞에서도 ㅈㄴ 티 내고 살았네. 결혼은 왜 하고 가정 왜 꾸리고 애를 왜 낳은거야? 진짜 짜증나고 화가 나.오죽하면 남의 집에서 밥 먹다가 애가 울겠나 싶고... 진짜 안쓰러 죽겠다.

  • 25.01.13 00:41

    용돈에서까는거충격적

  • 25.01.13 00:49

    용돈에서 빼고 보내주는게 놀랍다...ㄷㄷ

  • 25.01.13 01:20

    나도 용돈에서 까는거 충격받고 댓글봄.. 다 같이 놀랐군

  • 25.01.13 01:23

    이 새벽에 보고 펑펑 울었네ㅜ

  • 25.01.13 01:54

    사는동안 보여줬을 용돈에서 까서 보내는 것과 같은 매정함만 아니었어도 글쓴이가 저렇게까지 느끼진 않았을 것 같아...

  • 25.01.13 02:11

    용돈에서 ㅅㅂ 왜까

  • 25.01.13 02:23

    용돈에서 까는거 진짜 충격이다...

  • 25.01.13 02:23

    ㅅㅂ 저따위로 키울거면 자식을 왜 낳음? 낳기만하면 다여??

  • 25.01.13 02:43

    용돈에서 깐다고…? 아…

  • 25.01.13 03:48

    나랑친구해시발 내가나이훨씬많겠지만 내가여시레시피방보고 밥차려줌 생일에노래도불러주고 동영상도찍어줄게 울지마

  • 25.01.13 05:28

    이 글은 볼때마다 눈물나

  • 용돈 까는게 제일 충격임;

  • 25.01.14 18:06

    저게 부모야...? 너무 마음 아프다

  • 25.04.02 22:52

    어ㅏ 용돈에서 깐다니....

  • 25.09.15 05:13

    용돈에서 까는거 진짜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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