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프로집콕러집에서 만든 음식들 몇 장 공유해봄니다,,,먹고 죽어야 때깔도 좋댔으니,,잘 먹고 잘삽시다,,,
심플하게 간계밥
아빠 생일맞이 조공용 미역국
나 육회 잘해
제육볶음도 존맛
칼칼한 찜닭 당겨서 후다닥
나눔용 강된장...곰솥에 강된장 만드는 사람 = 나
여름 감자 선물받아서
포슬포슬 쪄서 간식으로 냠냠
초계국수 션하게 말아 먹고
오이소박이, 고추소박이 존나 마니 하기...오이 40개 함ㅎ
고추소박이도 인기만점지인들 집에 싹 돌렸다죠
내가 만든 겉절이가 최고
보양하고 싶어서 닭죽닭은 살 발라서 죽에 넣고 다리만 데코
우족, 스지로 탕 끓여 먹기
상큼하게 코울슬로도 하고...
열무비빔밥 넌 여름이다
집 김밥 못 잃어
잠봉뵈르언젠가는 잠봉도 직접 만들 것
마지막은 라볶이♡다들 남은 9월도 잘 보내😃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프로집콕러
첫댓글 우와 솜씨도 좋고 사진도 맛깔나 오이랑 고추 소박이 나도 만들고싶다 👍🏻👍🏻
와 윤기봐 미쳤다 배고프네
쩔어 요리솜씨 부럽다
와 대박... 금손이다ㅠㅠㅠ 파는거같애 너무 잘만든다 침나와ㅠㅠ
첫댓글 우와 솜씨도 좋고 사진도 맛깔나 오이랑 고추 소박이 나도 만들고싶다 👍🏻👍🏻
와 윤기봐 미쳤다 배고프네
쩔어 요리솜씨 부럽다
와 대박... 금손이다ㅠㅠㅠ 파는거같애 너무 잘만든다 침나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