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엄마가 사준 옷.jpg

[나팔고니]

출처 : 여성시대 범황

[카이사의복숭아]

ㅈㄴ웃김 팔 문신 미감은 살짝보여도 간지나는데 옷은 저런걸 입고다닌다는게...

[다귀찬아]

원글댓에 타투 있다는거 보고 다시 보니까 저 옷도 쫌 힙해보임 ㅋㅋㅋㅋㅋ

[매그놀랴]

뭐. 내 원래 옷 못입는다아이가

[움뫄]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격 존나 순할듯;;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아갓쉬]

글제목보고 사진 볼 생각에 입술 씰룩이면서 들어옴

[케로로루네]

방 침대 엄마가 사준 꽃이불 나비이불 준대로 쓰고있을듯ㅋㅋㅋㅋㅋ

[헛소리하지마 임마]

엄마가 사준옷을 입는 사람인데 타투까지하고 정말 색다르다

[/밤에여시안하고일찍자는법]

이불도 착한 사람들만 덮는다는 그런 거 덮을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사다준 스타일 이불ㅋㅋㅋㅋ

[오래된치킨]

아 진짜 숭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말해봐]

성격은 순하고 옷은 숭하다

[죙일누워있고싶음]

사람이 선해,,,

[행복하좌욕]

와 이사진 본거 진짜 오래됐는데 저분 타투한건 첨봤다

[만세]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

[으아아어]

아진짜너무웃김이건봐도바도

[이거깎까주세요]

진짜 성격 유순하실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여름의 보풀제거기]

아 진짜 웃갸 ㅋㅋㅋㅋ

[니말이다맞으세요..ㅜ]

헐 심지어 저 볼쪽이 꼭지같이 분홍색이면서 아래로접힘

[띠라노사우르스]

아 나 이거 봐ㅂ도봐도 웃겨 ㅜㅜㅜㅜㅜㅜ다알면서도 꼭 들어와서 읽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프정숙잼시혜경안산나레쓰고]

착하다 착한데...숭하다

[젝스키스]

봐도봐도 웃겨ㅋㅋㅋㅋㅋ 옷엔 관심없지만 타투는 하는 멋쟁이

[반야]

그니깤ㅋㅋㅋㅋㅋㅋㅋ 타투하는 멋쟁잌ㅋㅋ

[너드버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상어]

타투한게 진짜 웃곀ㅋㅋㅋㅋㅋ

[Leesoohyuk]

미치겟넼ㅋㅋㅋㅋㅋㅋㅋㅋ

[밀어서국경]

아 잠깐만 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랑 둘다 진짜 웃긴거 아니내고

[뽝삑뿍]

진짜 그와중에 타투하는 사람인 게 개힙함ㅋㅋㅋㅋㅋㅋㅋ

[여름 모기밥]

미친ㅋㅋㅋㄱㄲ

[쑥떡망고]

면 재질도 좋고 그림도 알록달록 예뻐서 잘입겠다고 했죠

이부분이 ㅈㄴ 순해서 귀여우심ㅜㅠㅋㅋㅋㅋ

[달달한초코라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azar Boncuğu]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