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 스스로가 자존감이 낮으니까 받을 줄 모르고 남한테 줌으로써 인정받으려는 심리 깔려있는거 같음.. 동시에 같은 여자인 딸에 대해서도 존중하는 맘이 낮고 깔보는 심리가 깔려있어서 귀하게 여기기보단 가치폄하하거나 무시하는 태도 나오는거... 자길 대하듯이 딸을 대하는거 같달까
우리엄마도 가끔씩 헤까딱해서 저럴때 있음;; 나뿐만 아니라 삼남맨데 공평하게 세명한테 다 저래 ^하나뿐인^ 아들한테도 저러고 나한테도 그러고 부자큰딸한테도 저래;;ㅋㅋ 그럴때마다 정내미 뚝뚝 떨어지는데 또 나쁜엄마냐하면 그건 아니거든? 해줄땐 또 해주는데 자기가 받은건 저렇게 남한테 쉽게 홀라당 왜주는건지; 같이 안사는데도 나 퇴근하면 맨날 엄마차로 델러오고 평일에 밥 맥여서 자취방 보내고 출근할때 강아지 맡아다가 유치원 보내주기까지 하고 거기에 드는 모든 돈을 다 부담해주거든 뭐 돈이 없어서 저러는것도아니고 사이가 안좋은것도 아니고 가족끼리도 끈끈해 내가 선물해준거 한두푼도 아니고 몇십 넘는거 자꾸 남 줘서 진짜 집안 뒤엎고 반년 정도 연끊얶는데 그뒤론 나한테는 안그러는데 아직도 언니나 오빠가 뭐 해주면 그거 은근히 남줌.. 그걸로 허세 채운다는 말이 딱인거같음
좀 다른얘기긴 한데 나도 엄마생일날 하루종일 십만원 가까이들여서 만들장소대여하고 시트부터해서 3단케이크 커스텀해서 만들었는데 버터케이크였거든 (버터케이크 엄마가 별로 안좋아하긴 했는데 높은케이크 만들려면 선택권이 없었어) 근데 받고 한입먹고 사진찍고 괜찮네 할땐 기분 좋았는데 바로 다음날 그냥 다 음쓰 넣어서 버림.. 그냥 기분이.. 다 먹을거라곤 생각 안했지만 그 이후로 손 아예 안대고 그냥 다 바로 담아 버린게 기분이 참 그렇더라 다음부턴 케이크 안하려고ㅋㅋ..
우리엄마는 개큰지랄 한 번 떨면 안그러더라구
아 속상해ㅠㅠㅠ
나도 엄마한테 선물한 애플워치 언니한테 줬더라.. 엄마가 나중에 어차피 다시 달라할건데 왜 그러냐고 선물 줬으면 끝이지 쪼잔하게 군다더라고 ㅎㅎ... 언니가 2년째 쓰는중인데 이정도면 그냥 준거아냐? ㅋㅋ...
엄마들 스스로가 자존감이 낮으니까 받을 줄 모르고 남한테 줌으로써 인정받으려는 심리 깔려있는거 같음.. 동시에 같은 여자인 딸에 대해서도 존중하는 맘이 낮고 깔보는 심리가 깔려있어서 귀하게 여기기보단 가치폄하하거나 무시하는 태도 나오는거...
자길 대하듯이 딸을 대하는거 같달까
남한테 퍼줘서 인정받고싶은심리..
나도 저런일 몇번 비슷하게 겪고 무조건 사라질 것들만 줌 꽃다발,케이크,자주 먹는 커피나 티 이런거
저 사람이 어머니한테 ㅈㄴ 화냈으면 좋겠다...
진짜 극혐이다... 우웩
교회에 갖다바치는사람 많구나 진짜 개빡돌겠다 눈앞에서 교회 박살내야 안할라나.. 잡아다 병원에가둘수도없고
내가 면세점에서 사준 명품립스틱들 이모나 교회사람들 나눠줘버리고 본인은 쿠팡에서 1900원짜리 색깔이쁘다고 쓰고 있는거보고 학을 뗌…ㅎ플러스 추석선물로 화장품선물세트 사줬는데 보자마자 이거 ㅇㅇ한테(숙모) 주면 좋아하겠다~이래서 겁나 뭐라했음 진짜
20대초반에 알바사장님이 좋은맘으로 명절선물챙겨주셨는데… ㅎ 자고일어나니 담날 아침에 엄마가 당숙할아버진가? 나한텐 남인 인간한테 준다고 그걸 홀랑 가지고나갔더라 ㅅㅂ 애초에 연휴에 가족냅두고 거길 왜간건지
당장가져오라고 안되면 내가 그 할아버진지 당숙어른인지 집에가서 찾아온다고 난리를 쳐대도 뭐가기분나쁜지도 파악못하고 싸가지없니뭐니 욕만먹음 애초에 내자원 = 어머니 본인 자원으로 착각하고있어서 대화자체가 안됨ㅎ 자기는 대단한 사정이있고 딸한텐 그럴수도있단 마인드임..
딸을 인격체로 보는게아님 심심하면 딸서랍뒤지고 감쓰로쓰고 배달시키고 .. 사정있어못하겠다 하지말라하면 나만쓰레기취급받음
하루빨리 분리하는게 해답이야… 손절당하는게 그들에겐 제일 공포거든 ㅎ일평생 가장 가치있고 가성비좋은 자원의 손실이니까
결국 손절을 피하려고 부모도 눈치볼테니까…최대한 감정 표현하고 선그을거 잘 그으면서 내영역을 키워나가야함
하도 난리쳐대니 이젠 건들진 않는데 ㅎ 이게 고쳐진건 아니더라ㅎ 환갑같은 이벤트로 며칠 참고 맞춰주면 슬슬 빻은말하고 이상한 요구하며 다시 간보더라ㅎ
가족에게 평생 선긋기하는 삶이 공허할때가 있었는데 …우리집만 그런게 아니라니 너무 위안된다
휴
댓글에 유경험자들이 일케 많다는게 충격이다 진짜 너무함 ㅠㅠ
저거는 부모도 아니다
아니 제발 쫌 ㅠ 왜그러는거야
울아빠도 나 관절안좋아서 전동안마기 샀는데 20넘게주고, 집에갔다가 아빠 관절 아프실까봐 물어보고 드렸는데 명절에 내려갔더니 사촌언니 형부가 쓰고있길래 물어봤더니 아빠가 줬다길래 너무 화났음 진짜.. 내가쓸거 양보해서 준건데;;
웃긴게 교회사람들한테 왜그리 어쩔줄몰라하고 알아서 을 을 자처하는지??;이상해
울 엄마도 내가 선물준거 아무생각없이 다른사람주는데 맨날 화내도 그때뿐이야 미안해 하고 또 다른사람 줌 .. 그래서 이제 선물 안래
우리엄마는 내가사준 십몇만원짜리 브랜드 장갑은 세탁기 돌려쓰고 오빠가 지나가다 잔돈바꾼다고 좌판에서 사온 삼천원짜리 장갑 모셔놓고 살길래 그뒤로 엄마한텐 비싼거 안사줌
위에 길게 달아 준 여시 말 맞음 걍 연 끊어야 됨 뭘 화내고 울고 싸워서 고치냐 ㅋㅋ 걍 눈앞에서 치워야 됨
우리 엄마는 내가 유치원 때 만들어온 것도 다 간직하는데; 내가 준 선물을 말도 없이 남한테 줬다? 난 엄마 다신 안볼 듯
개마상이네.... 난 내가 사준거 누구 준것도 아니고 내가 처음 둔 곳에 그냥 방치해놓은거 보고도 다시는 선물 안했는데....
내가 준 거 같은 가족인 동생 줘도 진짜 속상한데 왜 남을 주냐...ㅠㅠ 동생한테 줘서 속상한 거 티내면 미안해하거나 이해하는 게 아니라 나를 쪼잔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게 진짜 속터짐.. 엄마아빠한테 주는 건 안아까워도 동생한테 가면 아까울 수 있다는 걸 이해를 못해
나도 아빠가 처음으로 사준 루이비통 가방 할머니가 예쁘다고 하길래 할머니 들고싶을때 쓰시라고 빌려 드렸는데 어느날 없길래 보니까 작은 할머니가 이쁘다해서 줬댜….샤갈 아빠랑 개속상해했지만 참음…
아 개 스트레스받아...진짜 너무너무 싫어
우리엄마도 가끔씩 헤까딱해서 저럴때 있음;; 나뿐만 아니라 삼남맨데 공평하게 세명한테 다 저래 ^하나뿐인^ 아들한테도 저러고 나한테도 그러고 부자큰딸한테도 저래;;ㅋㅋ 그럴때마다 정내미 뚝뚝 떨어지는데 또 나쁜엄마냐하면 그건 아니거든? 해줄땐 또 해주는데 자기가 받은건 저렇게 남한테 쉽게 홀라당 왜주는건지;
같이 안사는데도 나 퇴근하면 맨날 엄마차로 델러오고 평일에 밥 맥여서 자취방 보내고 출근할때 강아지 맡아다가 유치원 보내주기까지 하고 거기에 드는 모든 돈을 다 부담해주거든 뭐 돈이 없어서 저러는것도아니고 사이가 안좋은것도 아니고 가족끼리도 끈끈해
내가 선물해준거 한두푼도 아니고 몇십 넘는거 자꾸 남 줘서 진짜 집안 뒤엎고 반년 정도 연끊얶는데 그뒤론 나한테는 안그러는데 아직도 언니나 오빠가 뭐 해주면 그거 은근히 남줌..
그걸로 허세 채운다는 말이 딱인거같음
나 도자공예 전공이었는데 졸업하면서 만들어놓은 컵세트 깨끗하게 집에서 사진 찍으려고 가져다 놓았는데
나한테 말도 안하고 주변 사람들 다 나눠준 엄마... 내가 물레를 잘 못해서 힘들게 한 점씩 정성스럽게 만든 작품이었는데ㅠㅠ
아악 심지어 찍으려고 집에 가져온거면 유일하게 그나마 핀홀없고 유약고르게 잘발린 제일 예쁜거 고른걸텐데 ㅜ ㅜ
대부분 줘도되?라고 기본적으로물어보는데 울집이저러면...
난..친구가 집에서 직접 짠 참기름이라고 엄마한테 전해달래서 진짜 귀한거다 싶어서 엄마한테 줬는데 정말 고맙다고 전해줘~~ 해놓고 다음 날 이모한테 줘버렸다해서 진짜 개실망했었음 정말 왜그래 엄마
난 그냥 컨버스 핑크색 신발장에 잘 안신었는다고 그냥 말도없이 친구 딸 줘버림
핑크하이컨버스를 어케 맨날신어 ㅈㄴ
핑크컨버스 지금도 스테딘데
왜저래 존나 이해안감
자기취향이 아니라서 그런거같아
좀 다른얘기긴 한데 나도 엄마생일날 하루종일 십만원 가까이들여서 만들장소대여하고 시트부터해서 3단케이크 커스텀해서 만들었는데 버터케이크였거든 (버터케이크 엄마가 별로 안좋아하긴 했는데 높은케이크 만들려면 선택권이 없었어) 근데 받고 한입먹고 사진찍고 괜찮네 할땐 기분 좋았는데 바로 다음날 그냥 다 음쓰 넣어서 버림.. 그냥 기분이.. 다 먹을거라곤 생각 안했지만 그 이후로 손 아예 안대고 그냥 다 바로 담아 버린게 기분이 참 그렇더라 다음부턴 케이크 안하려고ㅋㅋ..
ㅅㅂ 개짜증나네
나도 예전에 몇시간걸려서 엄빠초상화 그려서 준적있는데..뭐하다가 다시보니까 굵은연필선으로 성형한듯이 다 망쳐놨길래 이거 왜이러냐고하니까 자기 늙게그렸다고 예쁘게 수정하다가 이렇게됐다고하는데.. 너무 상처받아서 그 이후로 절대 안그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