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아들은 내가 낳은 후천적 (남성)성기이다. - 소설가 박완서
이기적인 온도 추천 0 조회 3,305 26.01.11 16:2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그래요 미안합니다 ㅋㅋㅋㅋㅋㅋ

  • 26.01.11 16:28

    더이상 여자노릇을 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문장이 역설적으로 여자가 얼마나 차별받고 있는지를 본인이 스스로 인지했다는걸 보여주는 문장이여서 감탄

  • 26.01.11 16:30

    진짜 너무 적나라함… 그게 매력인거같아 다들 어떻게든 덮어두고 가리려는 치부를 저렇게 속시원하게 드러낸다?

  • 26.01.11 17:15

    33 아 박완서 작가의 매력은 이거야 정말. 인간 심리 깊은 곳을 끌어올려서 적나라하게 전시함.

  • 4 그래서 처음 박완서 작가 접했을때는 거부감 느껴졌는데 점점 좋아짐...

  • 26.01.11 20:15

    555 진짜 어떻게.. 자기 자신조차도 어떻게 이렇게 냉정한 시선으로 샅샅이 훑어보고 까발릴 수가 있을까? 글 쓸 수밖에 없는 사람이야

  • 26.01.11 16:38

    보셔요, 엄마. 두고 보셔요. 엄마가 그렇게 억울해하는 건 당신의 생살을 찢어서 남의 가문에 준다는 생각 때문인데 두고 보셔요. 나는 어떤 가문에도 안 속할 테니.

    그남자네 집 일부 발췐데 옛날 시집 보낼 때 대부분의 생각이었을듯 ,,, 보다가 대가리 박박침 이걸 어케 1900년대에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었을까
    글고 한국전쟁 때 작가님네 여자들이 살아남으려고 뭐든 하던 모습이 멋있었음 . . .

  • 26.01.11 16:44

    박완서님 소설 통찰력 진짜 명작임..!

  • 26.01.11 18:13

    그래요 미안합니다

  • 26.01.11 18:16

    읽어봐야지

  • 26.01.11 18:25

    마지막 블로그 캡쳐는 한 말씀만 하소서라는 산문(일기)에 나오는 부분이야 내가 너무 좋아하는 책임 꼭 읽어 봐.. 꼭.....

  • 26.01.11 19:02

    이런 글을 쓸수 있는것도 박완서가 여자라서 도달할수 있는 심연이라고 생각함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