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이 정부 차원 구상 중인 새 페스티벌 ‘페노메논’ 행사를 두고 부작용보다 순작용이 클거라 예상했다.
2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는 ‘2027 패노메논 추진계획 발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박 위원장에 따르면 시상식에서는 ‘그 해 가장 뜨거웠던 팬덤’을 선정한다. 톱10 팬덤 중 1등 팬덤을 현장에서 시상하며 아티스트가 대리 수상한다.
박 위원장은 “팬덤에 대한 치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두가 수긍할 수 있을 정도로 준비할 것”이라며 “많은 회사들이 만나 시너지를 내는 게 우선적으로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팬덤을 수치화 한다는 부분에 대해 우려가 있을 수 있지만 배우들도 작품을 한 뒤 시상식을 갖고 하지 않나. 대형 시상식들이 이제는 한 문화가 된 것 처럼 ‘패노메논’도 추후 자리를 잡게 되면 부작용보다 순작용이 있을거라 확신한다”라고 목소리를 냈다.
첫댓글 아예 대놓고 팬덤 싸움붙이기? ㅋㅋㅋㅋ
그닥....팬덤 시상식을 돌팬들이 딱히 흥미로워 하지도 않을듯 그걸 왜해요?이런느낌
투표로 돈벌려는거 아님?
팬들도 관심 앖을 것 같은뎅
케이팝도 일종의 저항정신이 있는 음악인데 거대 소속사 중심으로 뭘 하는게 꺼림직하다 늙저씨들은 따듯한곳에서 탁상 공론하고 팬들은 무급노동하는 그런거
대놓고 호구양산하겠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