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김혜순 시인 “그리핀 시 문학상 수상, 전혀 예상 못했다”

[환환]

이 시집은 죽음에 처한 산 자가 쓴 자서전이다. 죽은 자의 죽음에 대한 시가 아니라, 죽음에 처한 여성으로서의 경험, 사회적 경험을 표현한 시다. (2019. 07. 02)

출처 : 채널예스 http://m.ch.yes24.com/article/view/39205

[이종우수회원]

읽어봐야겠다

[새롭게다시]

와와 아시아 여성 최초ㅠㅠㅠㅠㅠㅠㅠㅠ읽어봐야겠다ㅜㅜ

[똥이란몰까]

이쯤되면 정말 한남문학이라 상못탄거였네^^ 축하드려요~~!!

[릴체리]

아 진짜 내가 다 뿌듯하다고

[한소추남]

한녀뽕찬다...

[횡설수설말돌리다가]

우리나라 말은 뭐 번역이 어렵고 어쩌고 그래서 외국에서 상 못타는 거라더니ㅋㅋㅋㅋ한남문학이라 못 탔던 거 맞네ㅠ축하드립니다!!! 넘 멋저요ㅠㅠ

[Red Bull Racing]

멋있습니다ㅠㅠ

[돼지삼겹살]

안그래도 기사 읽고 시집 사볼까 했는데 아 진짜 국뽕 찬다 또

[복어슈]

ㅜ.ㅠ멋있어요!!!!!! 진짜 ㅋ한남들문학이라 못탄거 인정 ㅠㅠ

[세정이]

헉헉 축하드려요!!!!!!!! 정말 그동안 한남문학이라 못탄거 맞을듯ㅋㅋㅋ

[스페인토마토 제주도감귤 포도주포도]

축하드려요~~~♡

[1 whole new world]

죽음의 자서전 읽고 너무좋아서 울고 날개환상통도 샀어요 혜순시인 님 최고 남류작가들은 발끝도 못따라옴

[소라진세로켈프롤릭션리스페달]

역시 여자가 다 하네 한남 다 뒤져

[느그이종 맥날 케찹 도둑]

아시아 여성 최초입니다....진짜 멋지시다

[닉넴짓기귀차나]

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