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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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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악마의 재능 끝판왕, 레니 리펜슈탈
흥미돋이야기해주는여시 추천 3 조회 25,764 21.08.19 04:22 댓글 1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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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19 14:56

    나치 부역자긴 하지만 완전 뼈속까지 예술인인가보다

  • 21.08.19 17:00

    진짜 흥미돋이다!!

  • 21.08.19 17:44

    뭐야 너무 흥미돋이다... 글 너무 잘봤어 여샤ㅠㅠㅠㅠㅠ

  • 21.08.19 18:34

    능력이 있던건 분명한데.. 나치가 묻어서 오명이 됐네. 악마의 재능이라고까지 할 건 아닌거같음

  • 21.08.19 18:48

    파혼 했다는 부분 인상깊다

  • 21.08.19 20:41

    쩌리로 ㅅㅋㄹ해갑니다

  • 21.08.20 02:01

    여시 진짜 글 재밌게 쓰고 탄탄하게 쓴다 고마워 물 아래의 인상 꼭 보고싶었는데 덕분에 링크 찾아서 봤어ㅠㅠㅠ

  • 21.08.20 02:07

    고딩때 어떤 여자인물들 나오는 책에서 봤어서 딱 나치 부역자까지 알고있었는데 그 이후 행보는 이렇구나,,

  • 21.08.20 13:38

    글 고마워 참...예술이 뭐고 인생이 뭔지

  • 21.08.20 22:13

    예술이란.... 뭘까... 예술인들의 영혼은 정말 특이해..

  • 21.08.21 09:55

    와 글 너무 잘 봤어 최고다

  • 21.08.21 12:58

    헐 .. 쩐다

  • 21.08.22 10:47

    진짜 흥미롭다

  • 21.08.24 23:48

    와 흥미돋.. 나치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원하는 예술을 했고 나치를 선전하는데 도움이 됐으니 그 그림자를 벗어날 수는 없다 생각하지만 예술혼이 대단한 사람인 것 같아

  • 21.08.25 07:48

    친일파의 후손들은 본인의 의지는 1도 개입되지 않았지만 친일이었던 조상들 덕에 경험과 인생의 질이 다른 삶을 살고 있을테니까 그거랑 비교해서 생각하면 긍정적으로는 안봐질듯.. 비슷하게 생각하는 여시들이 많네!

  • 21.08.26 09:10

    222

  • 21.08.25 11:41

    글 너무재밌다

  • 근데 난 존나조금은 이해됨..렌즈 잡는 사람인데 내한테 뭐든 찍을수있게해준대 존나 탑에 외부엘리베이터 사십메다짜리를 오직 내영상을 위해서...? 경제적이나 사회적인 여건때문에 포기해야했던 내 머릿속의 완벽한 미장셴을 어떤 수단으로든 완성시키고자하는 열망이 만들어낸건아닐까...

  • 근데 결국 그 열망은 욕망이고 그 미장셴을 향한 욕망은 먹고자하는것, 살고자하는 곳, 입고하자는 옷을 누리고자 하는 것과 크게 다를것 없다고 봐..결국 예술가로서 원했다고 말하는건 욕망에 졌다는 것 뿐인거지...

  • 21.08.31 23:48

    글 잘 읽었어!

  • 21.09.14 23:45

    와 진짜 흥미돋... 잘 읽었어 여샤 ♡

  • 진짜 악마의 재능이네... 저 자본이 있었기에 저런 영상물도 나왔으니까 꼬리표가 따라붙고 힘들었겠지만 자기 선택의 결과가 좋든 나쁘든 책임은 져야지 어쩌겠어..

  • 21.09.26 21:24

    진짜 악마의재능...이다 싶다가도 시대를 잘못맞은거 같기도 하고 복잡하다..

  • 21.11.07 15:54

    와 너무 재밌다 잘 읽었어

  • 21.11.16 01:15

    진짜 악마의 재능이다... 대단한 예술가고...

  • 21.11.18 18:57

    와 너무흥미돋

  • 너무 흥미로워!!! 잘읽었어 여샤! 비슷한 제안을 받았던 두 명의 여자가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된 것도 너무 흥미롭고 레나의 인생 전부도 넘나 흥미돋….. 영화를 좀 더 찾아봐야겠어 ㅎㅎ

  • 21.12.15 04:00

    여샤 쩌리로 스크랩해가~ 스크랩 열어줘서 고마워!

  • 22.01.02 15:25

    글 잘 읽었어! 진짜 흥미롭다 생각 많이 하게 되네

  • 22.01.02 15:28

    와 진짜 아이러니하게 나치의 지원받아서 나치의 부역자는맞는데 또 예술의 입장에선 원하는대로 예술세계를 펼쳐나갈수 있었던거라 참.. 뭐라 단정지을슈 없는 복잡한 인생이다. 넘 재밌게 잘읽었어!!

  • 22.01.02 15:40

    진짜 흥미돋.. 많은 생각 하게 된다! 의지의 승리가 저 사람 작품이었다니!! 전공 수업 때 본 이후로 오랜만에 듣는군 ㅎㅎ 잘 읽었어 여샤!!

  • 아무리 천재적인 재능이 있었다 해도 “여자”가 그 정도 위치까지 올라간 게 신기하다
    히틀러 올려치기는 절대 아닌데
    히틀러조차도 능력과 결과물 위주로 보고 인재를 등용하는데..
    세상은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 22.01.02 15:43

    여시 고마워 잘 읽었어!!

  • 22.01.02 15:46

    진짜 흥미돋 너무 재밌다 와

  • 22.01.02 15:49

    재밋게 읽엇어~~~!!

  • 와 너어무 흥미돋ㅠㅠ 유튜브에 작품도 한 번 보러가야겠어

  • 22.01.02 16:31

    진짜 흥미돋 + 존잼이다 재능있는 사람이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면 어떻게 되는지도 잘 봤고 그 지지가 히틀러에서 나왔다는데 진짜... 놀랍다 정말 너무 재밌었어 ㅎㅎㅎ

  • 22.01.02 16:55

    진짜 흥미돋이야!!

  • 22.01.02 17:11

    재밌다 글 써줘서 고마워~! 이런 글 너무 좋아

  • 22.01.02 19:46

    진심 흥미돋....미친 재능이다...

  • 22.01.02 21:31

    나이들어도 감각은 여전한게 신기하고 대단하다

  • 22.06.22 02:09

    글 고마워! 참 재능이란게 뭘까싶다
    우리나라 박정희도 생각나고ㅋㅋㅋ

  • 22.06.22 13:02

    흥미돋이다

  • 여시 쩌리겟판에 다시 한번 가져가요~ 글써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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