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확산세 폭증에 대비하기 위해 방역당국이 기존 확진자 추적·관리 방식에서 자율적 역학조사 실시 및 고위험군 관리 집중 방식으로 전환한 가운데, 방역패스(백신 접종증명·음성확인제)의 폐지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스스로 추정 감염 장소와 접촉자를 기입하게 되면서, 지난 2년간 운영됐던 보건소 역학조사관들의 동선 추적은 사라지게 됐지만, 정부가 QR코드, 전자출입명부 등 출입자명부에 대한 기존 방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불만들이 터져나오고 있는 겁니다.
첫댓글 폐지해
폐지하는게 맞지;;; 역학조사 안하잖아
폐지해야돼...회사주변 음식점들 가보면 패스검사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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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맞겠다는 사람들 빨리빨리 맞춰서 소진시키자~ 그럼 백패 없애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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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외식패스넼ㅋㅋㅋㅋ
5 납득이 가야 따르지 존나 무논리
폐지해 꾸역꾸역 유지하는 이유가 대체 뭔데ㅋ
답없는 강요 끝내라 진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