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손님이 할수있는말아냐? vs 굳이 따지는 이유를 모를

[너 안졸리나졸리??]

출처 : 인스티즈

투표 예시)

슈퍼에서 봉투 공짜로 안주고 종량제 봉투로 판매만 한다는 직원한테 종량제봉투를 직원을 쳐다보며 “ (표정 안좋아져선) 다른데서는 주던데 진짜 이상하다~~”
라했더니 직원이 너무 단호하게 “네 안돼요.” 라고
친절하지 않은 태도로 대해서 기분나빠서 컴플 검

손님이 저정도말도 못해? 할수있는말이지 vs 왜 비꼬아서 말해?

[내가 왜 닥쳐야 합니까?]

환자 : 저기 한의원은 물핫팩 3개주던데~~!
나 : 글쿠나~~ 환자마다 맞는 병원이 있더라구요~ 본인한테 맞는 병원으로 가는게 제일 좋죠~~~
시팔 그놈의 한의원~|~~!!!

[딸기슈슈]

저러면 싸가지 존나없게 네 저희는 안돼요! 함ㅋㅋㅋㅋㅋ 걍 저말하는 사람들 다 걍 우기고보는 새끼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