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랑 마리우폴 포위 당시에 도시 내 빵집들 싹 다 레시피 통일해서 밀가루에 소금 설탕 이스트 물만 넣고 쾅쾅 찍어냈다함ㅊㅊ 군사갤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제3의물결
첫댓글 저거 만들때 무서웠겠다…. ㅠ
전쟁중에도빵집은운영될수있었다는게뭔가..신기..? 도망안가구자리지킨사람들대단하다
우리나라 부대찌개처럼 음식에 얽힌 역사로 남겠지...?
아 대단하다ㅠㅠ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렇게 구우면 바게트같아져서 오래두고 먹을수있음 오래보존해서 버티기위함이 아닐까싶어
@시원하군 오래 먹기 위함 이었구나… 본문보고 무슨소리인가 했는데 여시댓 보고 이해하고 간다!!!
사진찍은것도 웃음기가 하나도 없잖아..🚰·̫🚰 속상해
첫댓글 저거 만들때 무서웠겠다…. ㅠ
전쟁중에도빵집은운영될수있었다는게뭔가..신기..? 도망안가구자리지킨사람들대단하다
우리나라 부대찌개처럼 음식에 얽힌 역사로 남겠지...?
아 대단하다ㅠㅠ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렇게 구우면 바게트같아져서 오래두고 먹을수있음 오래보존해서 버티기위함이 아닐까싶어
@시원하군 오래 먹기 위함 이었구나… 본문보고 무슨소리인가 했는데 여시댓 보고 이해하고 간다!!!
사진찍은것도 웃음기가 하나도 없잖아..🚰·̫🚰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