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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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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칵.cxxxx 딸 친구에게 밥 안차려줬다고 뭐라하네요
NO:ZE 추천 0 조회 13,150 22.09.26 09:57 댓글 7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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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6 10:51

    지가 오해해서 이유까지 들었으면
    까다로운 우리애때문에 죄송했다 해야지 말투 저게 무엇?
    덕분에 이제 님 딸은 친구 없게 생겪네요.
    요새 애엄마들이 저러면 친구 계속 놀게하지않는데...ㅎ

  • 22.09.26 10:56

    와 진짜 개빡친다

  • 22.09.26 11:02

    오 존나 못배워먹었네

  • 22.09.26 11:05

  • 지랄하네 진짜 쌍으로

  • 22.09.26 11:09

    ㅋㅋㅋㅋㅋㅋㅋ진짜...자식을 개판으로 키우네...

  • 22.09.26 11:09

    ㅎ.......진짜 힘빠지게 한다ㅎㅎ.....

  • 22.09.26 11:10

    개 ㅅㅂ 안내쫓은걸 다행으로여겨라

  • 22.09.26 11:17

    근데 인내심 좋다.. 나라면 그냥 첫번째 함박스테이크 소스 어쩌구 할때부터 여기는 그거밖에 없으니까 먹으라고 할 것 같음

  • 음..애를 딱 저같이 키우시네.

  • 22.09.26 11:27

    아니시발ㅋㅋㅋㅋ지 애가 저렇게 까다롭고 싸가지없으면 부모라도 죄송하다고 해야되는데 어휴ㅋㅋㅋㅋㅋ

  • 22.09.26 11:29

    왜 애가 저런지 단박에 이해가네

  • 22.09.26 11:50

    가정교육이 이래서 중요하다

  • 22.09.26 11:54

    우리엄마였으면 내친구였어도 그자리에서 교육시킴... 어디서 반찬투정이야 확씨

  • 22.09.26 12:03

    이야~저딴식으로 행동한다 이거지? 니딸래미 이제부터 친구없는건 니딸 행동때문이기도 하지만 니때문이란걸 평생에 걸쳐서 후회하면서 알아가라

  • 22.09.26 12:05

    와 … 요새 엄마들 대단하다 ㅋㅋㅋㅋㅋ;;
    근데 우리때 생각하면 애들이 친구집 가서 저러지도 않을뿐더러 설사 저런다고해도 친구 엄마한테 ㅈㄴ 혼나지않아?

  • 22.09.26 12:15

    애 참 다채롭게 키우네

  • 22.09.26 12:23

    남의집에서 반찬투정하응거 존나신기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9.26 13:04

    친구엄마한테 저랬단소리들으면 바로 집소환후 뜨거운엄마손맛 맛보지않냐고

  • 22.09.26 13:25

    울엄마는 저랬으면 아 그래~? 근데 우리집에선 이런식으로먹어~ 하고 새로안해줌 먹던가 말던가임
    반찬투정하면 바로 밥뺏김

  • 22.09.26 13:36

    아 𝓜𝓲𝓬𝓱𝓲𝓷 존나 개빡치네 애 엄마가 저모양이니까 애가 남의집가서 감사합니다 하고 먹을줄도 모르고 지랄지랄 거리지;

  • 22.09.26 14:04

    뭔... 정신상태가 파란만장한 엄마와 아이노...

  • 22.09.26 14:11

    저런사람이 남의집에서 반창투정하게 애 키우는구나싶지뭐

  • 22.09.26 14:56

    남의집에서 반찬투정이라니;.. ㄹㅇ 상상도못함

  • 22.09.26 16:20

    저러면 다신 못 놀러오게 하지
    쟤는 고학년 되면 친구 사귀기 힘들겠어

  • 22.10.02 10:49

    ㅋㅋㅋㅋㅋㅋㅋ 울집에서 울엄마한테 저랬으면 나 진심 언어폭력 씨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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