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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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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마음 아픈 강아지 모자...ㅜㅜ
트트치치 추천 0 조회 7,189 22.11.24 17:3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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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4 17:37

    첫댓글 에휴… 시골 강아지들 평생을 저 짧은줄이 묶여서ㅠㅠ

  • 22.11.24 17:37

    너무 불쌍하다 진짜…

  • 22.11.24 17:41

    너무불쌍하다 법좀 강화해서 시골에 저렇게 키우는 것좀 싹다 처벌했으면..학대받는 강아지들 너무 불쌍해

  • 22.11.24 17:42

    22 왜키우는건지 진짜

  • 22.11.24 17:42

    에휴 진짜...

  • 22.11.24 17:44

    ㅠㅜㅠㅜㅜㅜㅜㅜ학대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2.11.24 17:48

    아 진짜..ㅠㅠ시골 강아지들 불쌍해 ㅠ ㅠㅠ평생 묶여서 산책도 못가고 ㅠㅠ

  • 22.11.24 17:49

    우리나라는 진짜 개나소나 키워 독일인가? 시험보고 강화햇음좋겟어ㅠ

  • 22.11.24 17:50

    백번 양보해서 묶어놓는 건 그렇다 쳐도 엄마랑은 왜 떨어트려놓는거임..? 존나 이해 안 가네

  • 22.11.24 17:51

    나도 엄마랑 산책길에 엄마+새끼2마리 같이 사는 거 보면서 너무 행복했는데 어느날 새끼 한 마리가 없어지더니 또 어느날 어미개가 없어지고 새끼 강아지가 저렇게 목줄애 묶여있는데 마음이...ㅜ 시골강아지 저렇게 안 키웠으면 좋겠어...ㅜㅜ진짜...ㅜㅜ

  • 22.11.24 17:53

    아어떡해 맘아파ㅠ

  • 22.11.24 17:54

    진짜 시골 노인들 이런말 하고싶지 않지만 정말 못배워서 저런식으로 밖에 생명 다룰줄 모르잖아? 심지어 또 막다루잖아 어디 팔아버리고 잡아먹고 그딴 짓하면 천배로 돌아갔으면 좋겠어 그렇게 난 믿을래 정말.....

  • 22.11.24 18:01

    저게 고문이지 뭐야 목줄 길이라도 좀 늘려주던가

  • 22.11.24 18:12

    아 나 진짜이런거보면 너무심란해
    얼마전 보호소가서 강쥐산책시키는데 산책하다가 보는 개들 다 저러고있는데..오히려 보호소강쥐 처지가 낫다는생각드니까 착잡하더라고

  • 22.11.24 18:33

    아직 아가라서 엄마가 돌봐줘여 하는데...ㅠㅠ 아 ㅠㅠ 저기 강쥐들 가금 산책시켜줘도 되나요? 하면서 친해지다가 목줄 좀 길게 놔줘도 되나요 할 수 없나

  • 22.11.24 18:37

    시골사람들 모르고 저렇게 키우는 분들 엄청 많으실텐데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라에서 저런거 교육했음 좋겠어

  • 22.11.24 19:13

    몬데 나못봐..아휴...

  • 22.11.24 20:11

    애기 강아지는 집도 없는데??? 비라도 오면...

  • 22.11.24 20:28

    진짜 잔인하다

  • 22.11.24 21:08

    ㅠㅠ..그래도 어제는 목줄 풀려아ㅛ었고 오늘은 묶여있는거면… 풀어줄때 애기랑 엄마랑 같이 있지않을까..하고 생각해본다ㅠ

  • 22.11.24 21:35

    시골노인들 개좀안키웠으면..

  • 차라리 울타리로 했음좋겠어...
    줄이 길면 서로 오가며 꼬여서 목이 졸리기도 하더라고...진짜..후...

  • 22.11.25 03:17

    ㅡㅡ 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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