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suzy_https://v.daum.net/v/20221124175108045
“유명 연예인들 엄청 쓰더니” 우르르 줄 서서 사는 이것 정체, 알고보니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10만원짜리 폰케이스를 줄 서서 산다! 한국 맞아?” 유명 연예인들의 ‘거울 셀카’ 속 스마트폰 케이스가 인기다. 카메라 섬을 둘러싼 검은 테두리에 흰글씨로 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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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은 아니고 5만원 주고 샀는데 진짜 존ㄴㄴ나 튼튼함 차 문에 낀 채로 문 두번이나 닫았는데 폰 멀쩡했음;;; 그거 보고 비싼만큼 튼튼하구나싶었음
그래도 예쁘긴 혀.. 간지템이지 머
못생겨서 쓰기 싫어..
진심 저거로 바꾸고 손목 아작나서 한달동안 물리치료 받음ㅋㅋㅋㅋㅋㅋ 개무거워
저 십만원의 대부분이 연예인 인플루언서 마케팅비가 소비자한테 전가 된 결과임ㅋㅋㅋ 절대 안사...두껍고 무거운것도 애초에 미국애들 겨냥한거고..
진짜 못생겼어...
10만원은 아니고 5만원 주고 샀는데 진짜 존ㄴㄴ나 튼튼함 차 문에 낀 채로 문 두번이나 닫았는데 폰 멀쩡했음;;; 그거 보고 비싼만큼 튼튼하구나싶었음
그래도 예쁘긴 혀.. 간지템이지 머
못생겨서 쓰기 싫어..
진심 저거로 바꾸고 손목 아작나서 한달동안 물리치료 받음ㅋㅋㅋㅋㅋㅋ 개무거워
저 십만원의 대부분이 연예인 인플루언서 마케팅비가 소비자한테 전가 된 결과임ㅋㅋㅋ 절대 안사...두껍고 무거운것도 애초에 미국애들 겨냥한거고..
진짜 못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