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20년차 입니다.작년에 남편 이메일에서 보관함 메세지에 여자 사진을 본적이 있어요거래처사장의 애인이라고 하더라고요거래처 사장이 애인한테 보낼 이메일을 남편한테 잘못 보냈다고요잘못보냈다고 말해줘야 하는지 모르는척 있어야 하는지 곤란했다고 해요 그말을 믿던 안믿던 이혼하거나 별거하거나 할게 아니기 때문에며칠 기분나쁘고 시간지나 잊었어요.생활이 늘 위태위태 하기때문에 다른 생각할 여유가 없었고요. 제 회사 인스타그램때문에 남편 인스타 계정을 빌려야 했어요.남편은 인스타그램 이용방법을 잘 모릅니다. 저도 잘 모르고요그냥 계정만 있는 남편 계정에 팔로잉이 2명 있길래 누군가 봤더니 이메일 저장함에 있던 그 여자 사진 입니다. 위치 태그가 저희의 거주지 주변 및 남편 업무 지역 주변이에요 뭐냐고 물으니 또 거래처사장 애인이라고 결국 거래처사장이 이혼하고 그여자와 재혼했다 어쨌다자기가 상담을 해줬다나 하는 개소리를 했습니다.여자는 예뻐요.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았나요
첫댓글 와 진짜 멀리 갔다 거래처 사장의 애인ㅋㅋㅋㅋㅋㅋ길다길다
남자들 거짓말 진짜 잘하는거 같아 특히 여자를 속이는 거짓말 정말 잘 함..ㅋㅋㅋ
두번째 베플 ㄹㅇ임ㅋㅋㅋ 작은거 지나치면 안됨
20년차면 살만큼 살았으니 명의 다 돌려놓고 쫓아내야지
바보임? 얼른 소송이나 준비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