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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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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신생아 엄마 가슴템
leanonme 추천 0 조회 24,821 23.03.26 02:53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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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6 02:56

    첫댓글 엄마 ㅜㅜㅜㅜㅜ옆에서자고잇지만...

  • 23.03.26 03:00

    울엄만 내가 지금 안기면 기겁하던데 ㅜ

  • 23.03.26 03:02

    ㅠㅠ 울엄만 내가 7살까지 업히고싶어해서 아직도 뭐라한다ㅋㅋ...ㅠ 사실 나도 그때 아직 기억나서 뻘쭘,,, 더 어릴 땐 엄마도 나한테 저랬겠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26 03:11

    작은시인입니다!

  • 23.03.26 03:08

    엄마ㅠㅠㅠㅠㅠㅠ 나 지금 울고있어…..

  • 23.03.26 03:14

    어른용도 만들어주쇼

  • 23.03.26 03:15

    울엄마도 지금도 너무 좋은데 애기때 내가 그립대
    근데 나는 서운한거쥐 지금 더 이뻐하세욧!!!!!

  • 23.03.26 03:31

  • 23.03.26 03:49

    반대로 나도 엄마한테 안기면 들리던 심장소리가 그렇게 평온하고 안정적일수가 없음...눈물나 따쉬.....
    엄마 ~~~~!!!ㅠ안기고 싶다...(엄마 안방에서 자는중)

  • 23.03.26 04:02

    정작 울엄마는 저거 보고 야잇김여시 20년만 늦게 낳을걸!! 했는데 남의 엄마들 댓글 보고 우는중ㅜㅜ

  • 23.03.26 04:03

    엄마랑 잘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3.03.26 04:16

    우리아빠도 맨날 나 가슴위에 저렇게 올려놓고 잤다고.... 내가 자다가 쉬를싸서 자기 배까지 다 젖어도 그게 너무 행복했다고 맨날 얘기했었는데 ㅋㅋㅋ

  • 23.03.26 04:33

    엄마… ㅠㅠ

  • 23.03.26 04:40

    엄마들 왜구래요ㅜㅜㅠㅠ 자야하는데 잘 수가 없게

  • 낼 얼굴 붓는다고요 새벽에 오열하는중..

  • 엄마... 엄마너무보고싶다. 누워있으면 내옆에 한번씩 누워서 안아줬는데... 엄마가 아플수록 그랬어. 엄마가 그때 저런마음도 들었겠구나... 엄마.. 엄마딸은 아직도 엄마밖에 없어...ㅠ

  • 23.03.26 05:24

    내가 가위눌려서 귀신 보고 가위 풀려고 소리지르면서 깨어나면 엄마가 내방 달려와서 안아주고 머리쓰다듬어주고 그랬는데... 엄마 있는데서 다시 가위눌리고 싶어...

  • 23.03.26 07:30

    눈물나네ㅜㅜ 지나고나면 소중한 순간이었구나..

  • 23.03.26 07:28

    엄마🥲🥲🥲 지금도 다르지 않아.... 여전히 안긴채로 잠들고 싶어....

  • 23.03.26 07:55

    난 엄마가 팔짱끼는것도 싫어했는디ㅠ 저런엄마가진여시들 부럽네 ㅠ
    근데 딴말이지만 난 저기계 좋아보이는데ㅋㅋ 허리나가는데 굳이 왜 안고있어

  • 23.03.26 08:36

    22

  • 23.03.26 09:44

    와 나도나도 엄마가 나랑 살닿는거 싫어해서 손도못잡음..ㅋㅋㅋ엄마한테 닿고싶어서 잘때만 잠결에 실수로 닿은것처럼 손끝을 엄마 등에 닿게하고 자곤했음

  • 23.03.26 10:24

    오 나도ㅠ 남동생은 잘만안음 막 안고자 나는 손도못대

  • 23.03.26 08:35

    난 저런 마음이 안 먹어져서 엄마 못 할 듯..ㅠ 허리 아프고 손목 아프게 업고 안기 싫음 그냥 이쁜 짓할 때 잠깐잠깐씩 안고 노는 거지 죙일 어케 업고안고 달램ㅠ 저 기계 너무 좋아 보이는데ㅠ

  • 23.03.26 08:44

    다시 돌아 가고 싶긴 한데 너무 손목이 아팠었어 기계랑 반반씩 나눠서 안아주고 싶다

  • 23.03.26 08:47

    나도저기누워서자고싶다 ㅎㅎ

  • 23.03.26 08:48

    내가슴팍에서 강아지 자는거랑 비슷한 기분이갰지? 쏘러블리

  • 23.03.26 09:06

    시간이 지나니 미화되고 그런건 얼추 있을듯.. 안고 업고 하다가 힘들면 기계 힘도 빌리고 체력도 안배하고 그러면 좋을듯

  • 23.03.26 10:22

    22ㅋㅋ 하루해보고 기계쓸듯

  • 23.03.26 09:57

    엄마 등에 업혀서 엄마 말소리 들으몀 그게 그렇게 편안했어 ㅋㅋㅋㅋ
    엄마는 나 낳고나서 내가 유치원갈때(6살)까지 추운줄 몰랐대 맨날 안고 업고 있으니깜.

  • 23.03.26 10:04

    맞아 나도 업혀서 엄마 등에 볼 대고 있던 거 기억 나 엄마가 말할 때마다 귀에 울리던 것도. 엄마 품에 안겨 있던 건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업혀 있던 건 지금도 기억나고 지금도 느껴보고 싶어

  • 23.03.26 11:50

    엄마 등에서 엄마냄새나고 ㅠㅠㅠㅠ

  • 23.03.26 11:54

    옛날일을 기억할정도로 자랐을때인데 (애기지만 기억못할만큼은 아닐때)나 아프다고 업고 시장돌아다닌거 생각난다ㅜㅜㅜ집에 봐줄사람도없고 장은봐야하니까.. 엄마 되게 체구작은데 얼마나무거웠을까ㅜㅜㅜ

  • 23.03.26 12:10

    엄마마아아아아아악

  • 23.03.26 12:15

    왜 나는 업혀있던 기억이 없지
    나도 기억하고 싶다 ㅜ

  • 23.03.26 12:31

    아앀ㅋㅋㅋ 쌈디처럼 울다가 쌈디짤 보고 웃어버렸ㅇ네ㅠ

  • 23.03.26 13:32

    운다 울어...

  • 23.03.26 14:51

    나도 우리 딸의 따땃하고 포근한 애기냄새 조금 빠르게 콩닥콩닥거리는 심장소리 쌕쌕거리는 숨소리 안 잊혀져ㅠㅠㅠㅠㅠㅠ

  • 23.03.26 15:21

    나는 떨어져지내서 악지르면서 엄마가지말라구 하는기억만 나 ㅋㅋ 느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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