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5Hm80lHqVjc
첫댓글 엄마 ㅜㅜㅜㅜㅜ옆에서자고잇지만...
울엄만 내가 지금 안기면 기겁하던데 ㅜ
ㅠㅠ 울엄만 내가 7살까지 업히고싶어해서 아직도 뭐라한다ㅋㅋ...ㅠ 사실 나도 그때 아직 기억나서 뻘쭘,,, 더 어릴 땐 엄마도 나한테 저랬겠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작은시인입니다!
엄마ㅠㅠㅠㅠㅠㅠ 나 지금 울고있어…..
어른용도 만들어주쇼
울엄마도 지금도 너무 좋은데 애기때 내가 그립대근데 나는 서운한거쥐 지금 더 이뻐하세욧!!!!!
반대로 나도 엄마한테 안기면 들리던 심장소리가 그렇게 평온하고 안정적일수가 없음...눈물나 따쉬.....엄마 ~~~~!!!ㅠ안기고 싶다...(엄마 안방에서 자는중)
정작 울엄마는 저거 보고 야잇김여시 20년만 늦게 낳을걸!! 했는데 남의 엄마들 댓글 보고 우는중ㅜㅜ
엄마랑 잘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아빠도 맨날 나 가슴위에 저렇게 올려놓고 잤다고.... 내가 자다가 쉬를싸서 자기 배까지 다 젖어도 그게 너무 행복했다고 맨날 얘기했었는데 ㅋㅋㅋ
엄마… ㅠㅠ
엄마들 왜구래요ㅜㅜㅠㅠ 자야하는데 잘 수가 없게
낼 얼굴 붓는다고요 새벽에 오열하는중..
엄마... 엄마너무보고싶다. 누워있으면 내옆에 한번씩 누워서 안아줬는데... 엄마가 아플수록 그랬어. 엄마가 그때 저런마음도 들었겠구나... 엄마.. 엄마딸은 아직도 엄마밖에 없어...ㅠ
내가 가위눌려서 귀신 보고 가위 풀려고 소리지르면서 깨어나면 엄마가 내방 달려와서 안아주고 머리쓰다듬어주고 그랬는데... 엄마 있는데서 다시 가위눌리고 싶어...
눈물나네ㅜㅜ 지나고나면 소중한 순간이었구나..
엄마🥲🥲🥲 지금도 다르지 않아.... 여전히 안긴채로 잠들고 싶어....
난 엄마가 팔짱끼는것도 싫어했는디ㅠ 저런엄마가진여시들 부럽네 ㅠ근데 딴말이지만 난 저기계 좋아보이는데ㅋㅋ 허리나가는데 굳이 왜 안고있어
22
와 나도나도 엄마가 나랑 살닿는거 싫어해서 손도못잡음..ㅋㅋㅋ엄마한테 닿고싶어서 잘때만 잠결에 실수로 닿은것처럼 손끝을 엄마 등에 닿게하고 자곤했음
오 나도ㅠ 남동생은 잘만안음 막 안고자 나는 손도못대
난 저런 마음이 안 먹어져서 엄마 못 할 듯..ㅠ 허리 아프고 손목 아프게 업고 안기 싫음 그냥 이쁜 짓할 때 잠깐잠깐씩 안고 노는 거지 죙일 어케 업고안고 달램ㅠ 저 기계 너무 좋아 보이는데ㅠ
다시 돌아 가고 싶긴 한데 너무 손목이 아팠었어 기계랑 반반씩 나눠서 안아주고 싶다
나도저기누워서자고싶다 ㅎㅎ
내가슴팍에서 강아지 자는거랑 비슷한 기분이갰지? 쏘러블리
시간이 지나니 미화되고 그런건 얼추 있을듯.. 안고 업고 하다가 힘들면 기계 힘도 빌리고 체력도 안배하고 그러면 좋을듯
22ㅋㅋ 하루해보고 기계쓸듯
엄마 등에 업혀서 엄마 말소리 들으몀 그게 그렇게 편안했어 ㅋㅋㅋㅋ엄마는 나 낳고나서 내가 유치원갈때(6살)까지 추운줄 몰랐대 맨날 안고 업고 있으니깜.
맞아 나도 업혀서 엄마 등에 볼 대고 있던 거 기억 나 엄마가 말할 때마다 귀에 울리던 것도. 엄마 품에 안겨 있던 건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업혀 있던 건 지금도 기억나고 지금도 느껴보고 싶어
엄마 등에서 엄마냄새나고 ㅠㅠㅠㅠ
옛날일을 기억할정도로 자랐을때인데 (애기지만 기억못할만큼은 아닐때)나 아프다고 업고 시장돌아다닌거 생각난다ㅜㅜㅜ집에 봐줄사람도없고 장은봐야하니까.. 엄마 되게 체구작은데 얼마나무거웠을까ㅜㅜㅜ
엄마마아아아아아악
왜 나는 업혀있던 기억이 없지나도 기억하고 싶다 ㅜ
아앀ㅋㅋㅋ 쌈디처럼 울다가 쌈디짤 보고 웃어버렸ㅇ네ㅠ
운다 울어...
나도 우리 딸의 따땃하고 포근한 애기냄새 조금 빠르게 콩닥콩닥거리는 심장소리 쌕쌕거리는 숨소리 안 잊혀져ㅠㅠㅠㅠㅠㅠ
나는 떨어져지내서 악지르면서 엄마가지말라구 하는기억만 나 ㅋㅋ 느껴보고싶다
첫댓글 엄마 ㅜㅜㅜㅜㅜ옆에서자고잇지만...
울엄만 내가 지금 안기면 기겁하던데 ㅜ
ㅠㅠ 울엄만 내가 7살까지 업히고싶어해서 아직도 뭐라한다ㅋㅋ...ㅠ 사실 나도 그때 아직 기억나서 뻘쭘,,, 더 어릴 땐 엄마도 나한테 저랬겠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작은시인입니다!
엄마ㅠㅠㅠㅠㅠㅠ 나 지금 울고있어…..
어른용도 만들어주쇼
울엄마도 지금도 너무 좋은데 애기때 내가 그립대
근데 나는 서운한거쥐 지금 더 이뻐하세욧!!!!!
반대로 나도 엄마한테 안기면 들리던 심장소리가 그렇게 평온하고 안정적일수가 없음...눈물나 따쉬.....
엄마 ~~~~!!!ㅠ안기고 싶다...(엄마 안방에서 자는중)
정작 울엄마는 저거 보고 야잇김여시 20년만 늦게 낳을걸!! 했는데 남의 엄마들 댓글 보고 우는중ㅜㅜ
엄마랑 잘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아빠도 맨날 나 가슴위에 저렇게 올려놓고 잤다고.... 내가 자다가 쉬를싸서 자기 배까지 다 젖어도 그게 너무 행복했다고 맨날 얘기했었는데 ㅋㅋㅋ
엄마… ㅠㅠ
엄마들 왜구래요ㅜㅜㅠㅠ 자야하는데 잘 수가 없게
낼 얼굴 붓는다고요 새벽에 오열하는중..
엄마... 엄마너무보고싶다. 누워있으면 내옆에 한번씩 누워서 안아줬는데... 엄마가 아플수록 그랬어. 엄마가 그때 저런마음도 들었겠구나... 엄마.. 엄마딸은 아직도 엄마밖에 없어...ㅠ
내가 가위눌려서 귀신 보고 가위 풀려고 소리지르면서 깨어나면 엄마가 내방 달려와서 안아주고 머리쓰다듬어주고 그랬는데... 엄마 있는데서 다시 가위눌리고 싶어...
눈물나네ㅜㅜ 지나고나면 소중한 순간이었구나..
엄마🥲🥲🥲 지금도 다르지 않아.... 여전히 안긴채로 잠들고 싶어....
난 엄마가 팔짱끼는것도 싫어했는디ㅠ 저런엄마가진여시들 부럽네 ㅠ
근데 딴말이지만 난 저기계 좋아보이는데ㅋㅋ 허리나가는데 굳이 왜 안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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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도나도 엄마가 나랑 살닿는거 싫어해서 손도못잡음..ㅋㅋㅋ엄마한테 닿고싶어서 잘때만 잠결에 실수로 닿은것처럼 손끝을 엄마 등에 닿게하고 자곤했음
오 나도ㅠ 남동생은 잘만안음 막 안고자 나는 손도못대
난 저런 마음이 안 먹어져서 엄마 못 할 듯..ㅠ 허리 아프고 손목 아프게 업고 안기 싫음 그냥 이쁜 짓할 때 잠깐잠깐씩 안고 노는 거지 죙일 어케 업고안고 달램ㅠ 저 기계 너무 좋아 보이는데ㅠ
다시 돌아 가고 싶긴 한데 너무 손목이 아팠었어 기계랑 반반씩 나눠서 안아주고 싶다
나도저기누워서자고싶다 ㅎㅎ
내가슴팍에서 강아지 자는거랑 비슷한 기분이갰지? 쏘러블리
시간이 지나니 미화되고 그런건 얼추 있을듯.. 안고 업고 하다가 힘들면 기계 힘도 빌리고 체력도 안배하고 그러면 좋을듯
22ㅋㅋ 하루해보고 기계쓸듯
엄마 등에 업혀서 엄마 말소리 들으몀 그게 그렇게 편안했어 ㅋㅋㅋㅋ
엄마는 나 낳고나서 내가 유치원갈때(6살)까지 추운줄 몰랐대 맨날 안고 업고 있으니깜.
맞아 나도 업혀서 엄마 등에 볼 대고 있던 거 기억 나 엄마가 말할 때마다 귀에 울리던 것도. 엄마 품에 안겨 있던 건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업혀 있던 건 지금도 기억나고 지금도 느껴보고 싶어
엄마 등에서 엄마냄새나고 ㅠㅠㅠㅠ
옛날일을 기억할정도로 자랐을때인데 (애기지만 기억못할만큼은 아닐때)나 아프다고 업고 시장돌아다닌거 생각난다ㅜㅜㅜ집에 봐줄사람도없고 장은봐야하니까.. 엄마 되게 체구작은데 얼마나무거웠을까ㅜㅜㅜ
엄마마아아아아아악
왜 나는 업혀있던 기억이 없지
나도 기억하고 싶다 ㅜ
아앀ㅋㅋㅋ 쌈디처럼 울다가 쌈디짤 보고 웃어버렸ㅇ네ㅠ
운다 울어...
나도 우리 딸의 따땃하고 포근한 애기냄새 조금 빠르게 콩닥콩닥거리는 심장소리 쌕쌕거리는 숨소리 안 잊혀져ㅠㅠㅠㅠㅠㅠ
나는 떨어져지내서 악지르면서 엄마가지말라구 하는기억만 나 ㅋㅋ 느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