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32813450005678
"내 집에 침입해 똥을 싸지르게 둘 순 없는 일" | 한국일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36세 흑인 여성 셔피카 허드슨(Shafiqah Hudson)은 2014년 6월 13일 트위터(X)에서 ‘#EndFathersDay(아버지의 날을 끝장내자)’란 해시태그를 단 이상한 글을 본다. 자칭 흑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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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뉴스를 다루는 기자들 조차도 진위여부와 관계없이 이슈화시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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