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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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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걍 조롱 없이 커뮤하는게 좋은 달글
박수쳐ㅕ 추천 0 조회 2,134 24.04.03 19:48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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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3 19:49

    첫댓글 동삼ㅜ

  • 24.04.03 19:49

    동사

  • 24.04.03 19:50

    유머러스한 커뮤식 조롱이 머가 있을까…? 나도 은연중에 하고 있을까 겁나네

  • 솔직히 익명 빌려서나 할 수 있는 말이었더라고 나도 한남보고 그렇게 생겼어< 너무 의식의 흐름처럼 말해버려갖고 그 이후로 걍 커뮤에서 쓰는 말 절대 안씀.. 글고 핫플은 원래도 잘 안다녔지만 오히려 피해다님 걍 해피해피하게 내 시간 쓰고 싶어

  • 동이

  • 24.04.03 19:55

    동 2경. ㅠ

  • 24.04.03 19:56

    진짜 공감된다..조롱하지 않아도 충분히 즐겁고 재미있을수 있는데..

  • 24.04.03 19:56

    어떤 예시가 있을까 궁금스..

  • 24.04.03 19:58

    진짜동의
    걍 진짜 컨텐츠의 절반 이상이 조롱이야... 소신껏 댓글 쓰면 밑에 다른댓으로 또 조롱하고... 스스로 그게 조롱인지도 모르는듯

  • 24.04.03 19:58

    ㅇㅈㅇㅈ

  • 24.04.03 19:58

    ㅁㅈ 조롱댓 시작되면 그걸 또 티기고티기고티기고 끝도없더라 이제 지겨움ㅠㅠ

  • 24.04.03 19:59

    아 진심 다른 곳 글 퍼올때마다 당사자가 안 본다고 조롱 존나 심함,,, 좀 앞에서 할 수 있는 말만 하면 안됨?

  • 24.04.03 20:05

    정작 조롱하는 사람들은 조롱하는 행동에 중독돼서 문제인지 인지못하고 있는 듯.. 이건 스스로 깨달아야하는데

  • 24.04.03 20:15

    조롱하면서 사실은사실인데 어떠냐 이래서 진심 답없음을느낌ㅠ 정신차리걸아ㅠ..

  • 24.04.03 20:15

    동의해

  • 24.04.03 20:21

    ㅁㅈ 조롱 지겨와

  • 이거 요새 들어서 엄청 느껴. 예전엔 나도 아무 생각없이 조롱하고 했는데 문득 내가 혐오를 위한 혐오를 하고 있단 생각이 들더라. 난 합리적이고 똑똑한게 아니었음. 그냥 혐오만 하고 있었을뿐. 요샌 고치려고 노력하는중.

  • 24.04.03 20:27

    동의....아.근데나부터도 알게모르게 할수도있었을것같아서 이글 기점으로 좀 더조심해야지..ㅠ

  • 24.04.03 20:29

    맞아...절여지는기분이야 진심 요즘엔 딱봐도 조롱 난무할것같은 글은 눌러보지도 않음

  • 24.04.03 20:41

    나도ㅜㅜ 지쳐

  • 24.04.03 20:45

    동의.. 나도 고치는중

  • 24.04.03 20:48

    맞아 진짜 커뮤 적당히해야함 커뮤 겁나하잖아? 어느순간 혼자될걸

  • 24.04.03 20:48

    동의 나도 매사에 부정적이고 비꼬는생각하고있다는걸 느끼고나서는 조롱댓 특히 핫플 잘 안보려고 함

  • 24.04.03 20:52

    동의 진자 다 비꼬고 있더라공 걍 안 보는게 답

  • 24.04.03 21:13

    나두 반성..

  • 24.04.03 22:12

    나도비꼬는거진짜심한데 고치고싶다 ㅠ

  • 조롱에 익숙해지면 나랑 다른 의견을 못받아들이게 돼
    단어하나 문장 하나 비꼬려고 기다리고 있게 되더라구. 어떤 말을 하고싶을때 여러번 생각하고 커뮤에서 대세이고 의심할바 없이 옳다고 여겨지는 의견이 현생에선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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