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또라이7
야구
상대팀 타자가 자기
패러오는데 묵묵히 서서
도망 안가고 쳐 맞기
(선배라서 맞아준거라고 함
선배가 때린 이유
= 저날 쟤한테 빈볼 두번 맞음)
그 유명한 커먼요
의도적 빈볼 던지고
벤치클리어링 유도하려고
손짓하는...
(경기 중 분위기 환기를
위햐 팀 지시로 빈볼 던진거)
등으로 야구계 기존쎄 1티어로
등극했던 안영명
축구
그리고 외국서 선수 생활 당시
마늘 냄새 난다는 인종차별에
이 악물고 한국음식을 안 먹거나
철저히 씼었거나 하면서 버텼다는
다른 축구계 선배들과 달리
마늘 냄새 어쩌고 인종차별에
"응~ 너도 먹어볼래~ 후"
하고 대응한 박주호
(장난으로 대응해야지 진지하게
나가면 안될 것 같았다고..)
뭔가 이런 관상들이
기존쎄인 거 같음
흥미돋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또라이7
첫댓글 흥미돋
흙감자상이 강하다
ㅋㅋㅋㅋㅋㅋㅋ후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다
안영명 지금 소속팀에서 멘탈코치인가? 그거 하잖아 ㅋㅋㅋㅋㅋ 찰떡임
ㅋㅋㅋㅋㅋㅋ 아 그러게 왤케 둘이 닮았엌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흥미돋
흙감자상이 강하다
ㅋㅋㅋㅋㅋㅋㅋ후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다
안영명 지금 소속팀에서 멘탈코치인가? 그거 하잖아 ㅋㅋㅋㅋㅋ 찰떡임
ㅋㅋㅋㅋㅋㅋ 아 그러게 왤케 둘이 닮았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