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잠이 들지 않자 아기위로 14분동안 올라가서 플랭크 자세로 눌렀고, 결국 아이는 사망했어
그런데... 이사건이 방석을 깔아서 아이에게 압력을 줄였고 119를 불렀고, 심폐소생술을 했기때문에 아동학대살해로는 볼 수 없고, 아동학대로 1심에서 징역 19년을 받았대..
베트남인 천안동 님과 보티늉 님은 2011년 한국으로 이주하였고 한국에 아들이 잘 적응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아이 이름을 한글이름인 "천동민"으로 지었는데, 어린이집에 보낸지 7일만에 이런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다고해..
피해자 어머니는 항소하신다고 하고, 어머니께 탄원서를 우편으로 발송해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글을 쓰게 됬어. 아무래도 한국인이 아니다보니까 인터넷 탄원서등에대해서 잘 모르셔서 본인 주소랑 폰번호를 인터넷에 뿌리신거같은데 다 베트남어더라 번역해서 가져옴. 혹시 지나가면서 이 기사를 읽고 맘 무거웠던 여시 있으면 아래주소로 엄벌탄원서 한통 보내주면 도움이 될것같아!
* 피해자 주소 일시 삭제
아동학대살해죄(정인이법) : 형량이 더 쎈데 이 케이스는 살해죄가 성립이 안된다고 판결난 상황..
아니 누가 애기얼굴까지 이불을 덮어;; 몰라서 잘못된 수면유도 했다쳐도 14분을 이불덮어놓고 누른건 개에바잖아..
미친거 아냐? 아... 너무 끔찍해 ㅠㅠㅠㅠ
살인인데 아무리봐도
음 나는내가 저 여자 죽이고 감옥갈래 저여자 안죽이면 내현생이 감옥일듯
이 씨발
미친 진짜소름이다 저덩치로압박을 왜하지 하 죽어라그냥
일반인도아니고 유치원원장이...
나라 망신이다 ㅡㅡ
살인이지 살인을 권장하는 나라
진심 나라망신............
시이발 진짜 아...
저게 살인이 아니면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