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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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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해외 나가서 한국 집 짱이라고 느낄 때
니들미쳤어 추천 0 조회 64,066 24.07.11 18:07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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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1 18:10

    첫댓글 방충망 진짜 장난하냐 ㅜㅜ 똥파리 존나 커 진짜 윙!!! 윙!!! 날아다님 그리고 등 ㄹㅇ.. ㄹㅇ 침침해 led 빡 달고 싶어 근데 전구 led로 바꿔도 천장 높아서 그런가 빡 밝은 느낌이 없어 근데 대박인 건 회사도 노란 등 간 접 등 임 비 오면 실내 걍 존나 어두움...

  • 화장실이 젤힘드러요

  • 24.07.11 18:16

    싹 다 공감 ㅋㅋㅋㅋ 근데 창문은 확실히 벌레가 없음..... 단독주택 주변에 나무 풀 개많은데 잔벌레가없아

  • 24.07.11 18:19

    그래서 햄튜브가 머리로 벽에 구멍 뚫었구나

  • 24.07.11 18:20

    ㅅㅍㅋㅋㅋㅋㅋ 난 한국이 낫다

  • 전에보니까 외국인들 눈색이 밝아서 빛이 마니 들어온다고 본듯!!

  • 24.07.11 18:24

    예술이냐 기술이냐군..

  • 24.07.11 18:25

    파리 벌레 여름에 존나들어와 진짜

  • 개추운데 난방비때문에 워터보틀 끌어안고 잔다구요...

  • 왜 방충망이 없는거야 충분히 달수있지않나

  • 24.07.11 18:29

    드러워죽겠어 건물이 너무 오래되어서 하수구 부터 엉망진창이야

  • 24.07.11 18:29

    앜ㅋㅋ 어둑한거 개공감이야 샤워하면서 엉덩이에 커튼 찰싹찰싹붙는것도 ㅋㅋㅋㅋㅋㅋ큐

  • 24.07.11 18:32

    환상 개박살났네 내가 다 부러워하던것들이 ㅋㅋㅋㅋ 외국사진 보면 꼭 방에 노란조명에 좀 어둑한거 좋아했는데 저런 이유였구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7.11 19:39

    파쉬물주머니 ㅠㅠㅠ나도그랬어

  • 24.07.11 18:43

    겨울에 절실히 느낌.... 추워서 뼈가 시려 ㅠㅠㅠㅠ

  • 24.07.11 18:45

    ㅁㅊ 친구 탈조했는데 겨울에 라디에이터만 틀어야 하니까 춥고 콧구멍 찢어진다더라

  • 24.07.11 18:45

    ㅇㄱㄹㅇ

  • 24.07.11 18:50

    파리면 다행 여름에는 땅벌 조낸 들어옴 ㅠㅠ 겨울에 전기세 무서워서 걍 꽁꽁 싸매고 자 저거 전기세 빨아 먹는 미친새끼임

  • 24.07.11 18:57

    샷시도...ㅋㅋㅋㅋ 졸라들떠있고 사이로 벌레침입 쌉가능

  • 24.07.11 18:58

    아파트라는 존재가 존나 감사한거임 눈동자색 밝은 애들은 모닥불앞에서 책읽는다는데 한국식 조명이면 너무 밝아서 눈부시나봄

  • 24.07.11 19:17

    바닥도 나무라 개울림 나 미국에서 홈스테이할때 나는 방에있고 애들이 복도로 뛰어지나가는데 ㄹㅇ 바닥 꺼지는줄 알았어

  • 24.07.11 19:17

    창문 예쁘긴 한데 진심 똥파리 너무 많이 들어오고 비둘기 들어올 거 같아서 문 안 열었어....근데 문제는 나 있던 밀국은 에어컨도 제대로 안 되어 있어서 개더웠음ㅠㅠ 햇빛 직빵으로 들어오고 층고도 높아서 배로 더웠어. 날씨 자체가 그렇게 극단적인 지역이 아니어서 창문 열면 시원했는데 벌레랑 새 땜에 창문을 못 여니까 고역이었어....

  • 24.07.11 19:17

    이래서 요즘 유럽 신축은 한국처럼 층고 낮고 바닥난방되더라 ㅋㅋㅋㅋ 근데 난 층고 높은게 더 좋음.. 개방감 때문에..

  • 24.07.11 19:19

    오 서양 인테리어 환상있었는데
    다 부질없구나ㅋㅋ한국 최고

  • 24.07.11 19:20

    전구 불 다 노랗고 어두워서 화장해야 할 때는 감에 의지해야함. 그리고 수돗물 별로 안 좋고 추운 날 라디에이터 한 번 켜면 난방비 폭탄에 침구 잘못하면 베드버그 물림

  • 24.07.11 19:37

    레알개공감 저 라디에이터 뜨끈해서 돈벌레 많이 숨어삼ㅋ 집와서 불키면 사사사삭 저 안으로 들어감

  • 24.07.11 19:53

    ㅋㅋㅋㅋㅋㅋ 외국애들은 벌레 크게 신경 안 쓰는지 개구리 벌레 다 들어와도 걍 문열어놓고 살더라…… 난 절대 못 열어…….근데 신기한게 방충망 있는 창문도 방충망 없는 것처럼 보여 방충망이 얇고 촘촘해서 그런가

  • 24.07.11 19:54

    겨울에 추위 미침.. 몸에 이불두르고 살았다

  • 24.07.11 20:43

    고마워......

  • 24.07.11 20:45

    라디에이터 효과미미해서 추워뒤지겠는데 집주인이 아껴틀라고 연락옴 전기세 많이나온다고 ㅋ.. 벽도 개얇아서 말소리 걍 다들림

  • 24.07.11 20:48

    무조건 화이트전구로 바꿔 껴야돼

  • 24.07.11 20:48

    다 공감... 나 한국 돌아올 때 미국 친구가 전기매트 주면 안되냐고 하길래 돼지코랑 같이 주고 옴. 미국 전기장판은 전선 위에 청이 한 겹 쌓여져 있어서 전선대로 따뜻하고 화재 위험도 큰데 한국 꺼는 좋다고 난리였었음... 우리 집에서 한번 잔 다른 친구는 전기매트 경험해보고 바로 한인마트가서 가족 다 사줬다고 그럼... 전기장판이 라디에이터 보다 전기값도 적게 나오더라고;;;

  • 24.07.12 13:43

    아니 한국 전기장판회사는 왜 수출을 안하지 ? 저기가 노다지인데 ...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조 한번 두드려보지

  • 24.07.12 17:10

    @긱피 수출해... 한인마트에 팔아ㅋㅋㅋ 안 유명해서 그렇지.. 전기매트 자체가 인식이 별로임... 미국 전기매트만 생각하면 안좋을만두...

  • 24.07.11 20:54

    방충망은 도대체 오ㅑ 없는 거

  • 24.07.11 21:01

    한국 미감만 조금 더 살리면 좋을텐데 아쉬워 물론 실용적인 걸론 세계 최고야

  • 24.07.11 22:08

    그래서 방충망은 개별설치 해야해.. 달다가 떨어질뻔

  • 24.07.11 23:52

    저런대로 바퀴벌레 날아들어오는거 보고 집주인한테 말했더니 걔들은 괜찮대 ㅋㅋㅋㅋㅋㅋ 환장

  • 24.07.12 04:54

    ㅇㅈ라디에이터쪽은 존나 화상 입을 것 같은데 그 외는 존나 추움; 한국에서는 겨울에도 반팔 반바지 입고 있는데 유럽 살 땐 수면잠옷+수면양말에 플리스까지 입고 잠.. 근데도 전기세 폭탄 ㅅㅂ

  • 24.07.12 06:49

    샤워커튼이 진짜 너무 찝찝해 그리고 쟤네가 어쩔 수 없이 까는 카펫이랑 러그가 진짜 지저분해서 냄새남

  • 24.07.12 20:33

    소신발언....한국아파트 다른나라랑 비교하면 방음 잘되는편이지않아? 우리나라가 잘된다기보다 외국이 더 최악이다 느낌으로ㅋㅋㅋㅋ
    특히 목조아파트 이런거 진짜 개노답임 위층에서 발망치 이런거아니고 그냥 걸어다니면 삐걱삐걱 소리 들림ㅋㅋㅋㅋㅋㅋ 인간의 몸무게때문에 어쩔수없이ㅋㅋㅋㅋ
    그래서 아파트에 층간소음 항의 몇번 들어오면 렌트계약 해지되고 이런 규칙같은거 있어서 애 세명있는집 쫓겨나고 그런거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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