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김영선 의문의 돈 거래‥지켜보던 공수처 "수사 검토"6000여만원을 건넨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수사 중이다. 앞서 경남선거관리위원회는 김 전 의원과 명씨 사이에 부적절하게 금품이 오간 정황을 포착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명씨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장 후보들에게 합계 1억2000만원을 받은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의원은 2022년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경남 창원 의창 국회의원 보궐선거 때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당선됐다. 지난 4·10 국회의원 선거 때는 김해갑으로 지역구를 옮기겠다고 선언했으나 경선 대상에서 제외됐다.
첫댓글 제대로수사좀해라진짜
이거 지금 생가보다 아는 사람들 별로 없더라. 이것만으로도 완전 탄핵감인데...모르는 사람들 명쾌하게 알수있게 상황 설명 해주는 글 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