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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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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인형 나오는 공포영화 이해 안되는 달글 (인형 못보는 여시들은 스루하세요)
운석열 미쳤음 추천 0 조회 3,354 24.11.18 10:2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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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8 10:22

    첫댓글 마자 줘도 안갖을거같은 인형 주워와놓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11.18 11: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 24.11.18 10:22

    처키는 착해보이네...

  • 취향 존나이상

  • 24.11.18 10:23

    누가봐도 나 귀신들렸어요~
    하는 애들인데

  • 24.11.18 10:24

    ㅌ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11.18 10:24

    처키가.. 세월따라 순한맛 됐네

  • 24.11.18 10:25

    애나벨에서 젤무서운건 인형얼굴이었다구요..

  • 24.11.18 10:27

    마지막 저거 뭔뎈ㅋㅋㅋ ㅅㅂㅋㅋㅋ미쳤낰ㅋㅋㅋㅌㅋㅋㅋ눈깔이 도랐잖아

  • 딱봐도 귀신들렸는데 그걸 굳이 사와놓고 고스트~~! 고스트!!! 이러는거 보면 어이없음

  • 24.11.18 10:28

    아ㅋㅋㅋㅋㅋ 딱봐도 악귀들려보인다ㅋㅋㅋ

  • 24.11.18 10:29

    ㅅㅂ 생긴거만 봐도 뭐가 안들려잇으면 더 큰일인거 아님? ㅠㅋㅋㅋ

  • 24.11.18 10:30

    애초에 악귀한테 홀려서 저 인형을 사오는게 아닐ㄲㅏ?? 그렇지 않고서야 저딴 인형을 도대체 왜사는거야

  • 마지막은 누가 봐도 홀려서 사온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

  • 24.11.18 10:36

    저정도면 애당초 안들려있는게 허위매물

  • 24.11.18 10:38

    마지막인형은 대체 왜들고와...

  • 24.11.18 10:38

    건조기에 함돌려라 ... 퇴마됨

  • 24.11.18 10:40

    저정도면 애초에 뭔가를 기대하고 사온

  • 24.11.18 10: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11.18 10:49

    안움직이면 섭섭할지경;

  • 24.11.18 11:24

    ㅇㅈ

  • 24.11.18 11:26

    나 하얼빈 여행 갔을때 무슨 시장에서 홀린듯이 에나벨 같은 인형 몇만원주고 사오려다가 일행 동생이ㅋㅋㅋ언니 저인형 귀신들렸을거같다고 해서 정신차리고 안샀음...그땐 왜 그렇게 그게 예뻐보였는지 모르겠어

  • 24.11.18 17:07

    더헉 이거개무섭더

  • 24.11.18 11:30

    아개웃겨

  • 24.11.18 11:37

    ㅋㅋㅋㅋㅈㄴ 웃겨 근데 애나벨은 실화 바탕이잖아 실제인형은 존나 귀여워서 들고 올만 하더라

  • 24.11.18 13:13

    마자 실제 애나벨 뭔가 빨간머리앤?처럼 생김ㅋㅋㅋ

  • 24.11.18 11:37

    인형볶음 하려고 사오나

  • 24.11.18 12:14

    애나벨 심지어 초반에 보면 집주인들이 영혼 들어오라고 허락까지 해줌ㅋㅋㅋㅋ

  • 24.11.18 13:05

    공포영화에서 콩순이가 움직이면 하나도 안무서울거같아서 그런가 근데 그럼 얼굴이 바뀌는걸로 하든가.. 너무 설정이 게을러보여서 갠적으로 안좋아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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