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집 비었대서 놀러간 적 있었는데 갑자기 뭐 사러 마트에 간다는겨 그래서 기다리다가 누가 도어락 누르고 오는데 친구 엄마가 오신 거야 진짜 개당황해서 친구방에 있었는데 방문 열고 들어오시대? 너무 놀라고 어쩔줄을 몰라서 티파니 저거처럼 마네킹인척 저러고 있었음 한 3분 쳐다보시다가 방문 닫고 나가시고 친구 들어오고 나중에 들었는데 나 또라이 같다고 놀지 말라고 하셨대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JB
첫댓글 아 존나웃겨ㅜㅜㅋㅋㅋㅋㅋㅋ
아 ㅅㅂ 어머니 존나공포스러우셨을듯ㅋㅋㅋㅋㅋㅋㅋ
저상황에 3분이면 존나 긴시간 아냐?
아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개웃기다
아 막줄이 ㅈㄴ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진짜 너무 웃겨서 눈물나…ㅠㅠ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쳤냐고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머니 애가 저러고있으면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가웃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ㅅㅂ 나 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ㅈ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다ㅠㅠㅠㅠ 왜그랬던거얔ㅋㅋㅋㅋ
첫댓글 아 존나웃겨ㅜㅜㅋㅋㅋㅋㅋㅋ
아 ㅅㅂ 어머니 존나공포스러우셨을듯ㅋㅋㅋㅋㅋㅋㅋ
저상황에 3분이면 존나 긴시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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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개웃기다
아 막줄이 ㅈㄴ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진짜 너무 웃겨서 눈물나…ㅠㅠ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쳤냐고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머니 애가 저러고있으면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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