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종간나)
1. 어른한테 뚜두려 맞은거
나보다 2~3살 많은 청소년 ㄴㄴ 부모, 학교나 학원 선생님 등 진짜로 사회에서 오래 묵은 어른한테 맞음
차분하고 냉정한 분위기에서 일정한 빠따로 타점, 타수 정해놓고 맞은거 말고
존나 화나서 흥분한 눈깔이 도른 어른한테 비오는 날 먼지나게
말 그대로 뚜두려 밀가루반죽처럼 맞음
(ptsd 방지를 위해 난타 공연으로 사진 대체)
어른 되고 나니 개이상함
일단 전과없이 평이하게 사회생활 하는 성인은 인간을 구타하는 경험을 할 일이 없음
드라마에 맨날 나오는 사람 싸대기 치기도 현실세상에선 웬만하면 할 일 없음
그냥 타인을 친다는 옵션 자체가 없음
하물며 쪼깐한 미성년자를?? 걔가 걱정되서가 아니라, 내가 사람 치는 게 무서워서 못때림
그 시절 어른들은 대체 어떻게?? 왜?? 존나 의문
2. 아저씨(아줌마)한테 뽀뽀~!
사진 찍어야 해서 어색하게 연출하는 상황 ㄴㄴ
(이 사진만 봐도 애들 옆얼굴로 비치는 표정 ㅈㄴ 어색)
매일 보고 같이 밥먹고 하는 짱친한 이웃사촌 ㄴㄴ
걍 처음보는 아빠친구, 아빠 회사 동료, 엄마랑 같이 몇번 마주친 마트 아줌마가 나한테 뽀뽀 해달라고 함
님 누구신데요;;;
애들 표정 좀 봐 존나 착잡
특히 정치인들 시장이나 어린이집 가면 애 하나 붙잡고 뽀뽀 해달라고 함.
주변에서 지켜보던 어른들도 애한테 뽀뽀하라고 부추김
아니 뽀뽀 맡겨놓음? 처음보는 사람 입술에 따귀 비비면 기분 좋음?? 존나 모를 일
성인 된 이후로 남이 낳은 3~4살짜리한테 뽀뽀 받고싶다는 생각 한 번도 안 해봄
특정 정치인 비난 의도 없음. 걍 사진이 너무 적합해서 씀
문제시 어쩌지 떨리는 손으로 삭제
첫댓글 와진짜 조오오오오오오온나 미틴 공감...;;;
존나전부다공감
1번개공감
근데 어른이 때렸다는 건 뭐야…? 충격
와 ㄹㅇ 그 어린 나를 왜 그렇게 팼는지 진짜 미친놈들 많았다ㅡㅡ 뽀뽀도 극혐 ㅜ
ㄹㅇ.. 그리고 수학여행가서 애들 잡는거 진짜 노이해
뽀뽀....는 내가 별 생각없었나 딱히 크게 이상하다고 기억남는게 없고 (아마도 뽀뽀해주고 용돈받아서 그런 듯) 패는건 그 당시에도 이해할 수 없었어. 초딩때 담임이 나는 겁나 예뻐했었는데 같은 반 남자애 뭐 하나 사고쳤다고 개파듯 패고 집어던지는거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음... 좀... 슬픔...
미친 개공감 ㅋㅋㅋㅋㅋㅋ미자 싸대기 때리는 선생이며 지나가던 애한테 발길질하는 아저씨 실존했던 게 믿기지 않음; 그리고 시발 그놈의 뽀뽀는;;
두드려 맞는다고?? 미쳣나봐 체벌이나 훈육이 아니라...?????? 자로 손바닥 때리기 같은 체벌은 경험해봣는데
실제로 ㅇㅇ 매로 비빔밥처럼 온몸 휘져으며 비비기
@천상연 미친 정신병자야 널 사랑해 말이 안나온다 진짜 지금에나마 그런 폭력이 금지된게 다행이야
ㄹㅇ 구타는 당연히 미친거고 뽀뽀 진심… 나 태어날 때부터 뽀뽀 싫어했어서 친한 어른들한테도 뽀뽀 절대 안 했는데(엄마아빠한테도..) 모르는 아저씨아줌마가 냅다 여시야 뽀뽀! 이런 상황 개많아서 너무너무 당황스러웠음
❤️
@Kitten 오메 수정햇다 고맙다 여샤
진짜....1학년 때 남자애 눈깔 도라서 개 팬 선생 못잊어
초등학생이었다고...
나도 초등학교 3학년때 여자 담임선생님이 같은반 남자애 개 패듯이 때리던거 아직도 생생해.. 내가 맨 앞자리라 내 앞에서 발로차고 막대기로 엄청 내리치던거.. 남자애 이름도 얼굴도 표정도 생생함 ㅜ
나도 기억나는게 초2때 딤임샘이 남자애 떠들었다고 발로 배를 뻥차서 개가 휙 날아감 지금 생각하면 개 미친짓
ㄹㅇ 초딩때 남담임이 남학생 슬리퍼로 귀싸대기 갈기고 엄마한테 이르지 말라고 협박함;
진심 난어릴때부터 뽀뽀 ㅈㄴ하기싫엇어 다 늙은 남의 거무죽죽한 피부에 왜 내입술을..
뽀뽀는 방식은 너무 잘못됐어도 날이뻐라하는표현이다생각하면 이해가는데(대충 강아지라고 생각하면..) 1은 진짜... 커서보니까 애기들 더 때릴데없던데 어떻게 그러지.. 너무 작은데...진짜 ㅋㅋ
뚜드려패는 어른이 있었다니....난못봐서 댓보고 충격 ㅠ 그리고 뽀뽀나 볼비비는거 진짜 너무 불쾌하고 싫엇어
나 초3때 수업시간에 책상밑으로 종이쪼가리 쪼물거리고있었는데 담임쌤이 나오라더니 종이를 펴고있었어 접고있었어? 이러는거야.
이게 무슨 질문이지 싶어서 어버버 하는데 뺨을 풀스윙으로 때림. 두대나... 나 낼모레 마흔인데 가끔 그쌤이름 찾아봄 인터넷에 ㅋㅋㅋ 어디있나
나도 초6때 진짜 지 기분 안좋으면 조금만 잘못해도 주먹으로 패던 남선생남 있었는데 이해가 안됨... 기분 안좋은 날은 별것도 아닌 걸로 2시간동안 의자 들고 앉아있기, 회초리 100대는 기본이었고 기분 좋으면 같은 잘못해도 웃고 넘어가고ㅋ.... 진짜 아직도 이해안돼 지금도 13살이면 진짜 어린애인데 그땐 애기가 지금보다 더 애기같고 어른은 지금보다 더 어른같던 시절이란말야;;;
두가지 경우 다 직접 겪진 않아도 간접적으로 겪은 바 (친구가 맞았다던가 등등) 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이 없는 것 같아. 특히 엄빠세대가 좀 그런 듯...나도 3n살인데 어렸을 때 옆에서 보면 너무 이상했어
ㄹㅇ 공감.. 1은 진짜 경찰서 가는건데 뭐 그렇게 쉬웠는지
그리고 수학여행가서 10살짜리 어린 애들한테 엎드려뻗쳐 이딴거 시킨것도 개어이없어 ㅋㅋ
뭘 잘못해서가 아니라 단체로 모든 학생들 다..
고소하고싶어
1은 진짜 애들한테 화풀이한거야
ㄹㅇ..? 난 어릴때 학원원장님한테 손바닥 피멍들도록 맞았어서 지금생각해도 이해안가는데 온몸을 때리는건 뭐임 ..
ㅁㅈ나 중학생때 흠신 두둘겨맞은 남자애있음 뭐 냄져는 맞고커야한다 생각하긴해 여자애들은 함도못봄..
ㅇㅈㅇㅈ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