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mkorea.com/9193235541
현재 전 세계 엘리트와 부자들이 엡스타인의 공포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지만 유럽에서도 마찬가지로 엘리트와 부자들 모가지를 잘라버릴 법 한 어마어마한 사건이 조사중에 있다.
엡스타인의 아동청소년 성착취를 고작 따위로 만들 정도로 어마어마한 사건인데... 이게 사실은 예전부터 풍문으로만 돌던 이야기가 2022년 다큐멘터리 "Sarajevo Safari"가 공개되며 이에 대한 조사가 시작되었다.
1. 배경이 되는 사건은 어떤 사건인가??
사라예보 사파리는 92~96년 사라예보 포위전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세르비아군이 벌인 사라예보 저격사건과 관련이 있다.
과거 보스니아 전쟁 당시 사라예보를 포위한 VRS(보스니아 세르비아군)군은 수많은 저격수를 배치하고 사라예보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쏴죽이는 만행을 벌였다. 당시 미군은 직접적인 군사개입은 하지 않았으나 MRE를 투하해 주는 정도로 도움을 주고 있었으나, 사람들은 그 MRE를 가지러 가는 도중 저격수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사라예보는 대구와 비슷하게 분지 내 만들어진 도시였기 때문에 주변의 산에서 바라보면 사라예보는 말 그대로 사격장이었다. 때문에 사격게임 비슷한 느낌으로 사람들을 수년간 가둬놓고 살해하였다.
이를 묘사한 게임이
this war of mine
해당 게임은 당시 포위당한 사라예보의 참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게임이다.
또한 영화 에너미 라인스 (원제 behind enemy lines)에서도 간접적으로 해당 사건의 참상을 보여준다.
해당 영화에서 주인공을 추격하는 저격수가 비중있게 다뤄지는 점 역시도 이러한 서사에 기반한다. 마찬가지로 주인공이 지나치게 되는 도시에서 어린 아이들이 지뢰지대를 천진하게 넘어가는 것 역시도 마찬가지이다. 참고로 해당 저격수 사샤는 이후 여러 게임들에서 오마주되어 나오는데 가장 유명한 캐릭터는 아마도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의 빅토르 자카예프, 그리고 GTA4에서 주인공인 니코벨릭으로 오마주 되었다.
2. 그렇다면 사라예보 사파리는 무엇인가?
사라예보 사파리는 90년대 들어 돌던 소문 중 하나인 저격수들의 저격 포인트에 유럽의 유력 정치인, 부자, 사냥애호가들이 들어가 사람 사냥을 즐겼다는 소문이었다. 당연히 뜬소문에 지나지 않았고 그것의 진위여부 판별도 불가능하니 그저 괴소문 정도로 사라질 루머에 불과했다.
돈 많은 부자들은 사람을 사냥하고 싶어했고 그것을 즐겼다는 흔한 레퍼토리의 루머에 불과했으나 이 루머를 미란 주파니치라는 슬로베니아 다큐멘터리 감독이 해당 다큐를 찍으며 다시 수면위로 올라오게 되었다.
내용의 요지는 이러하다.
1) 전직 정보요원, 저격수, 포위전 생존자들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다큐가 진행됨.
2) 사라예보 사파리는 돈 많은 외국인들에게 '사람 사냥'을 시켜 준 비밀 작전 이라고 규정하여 영상을 진행함.
3) 이를 운송해주는 운영 구조는
베오그라드(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공항)->팔레(보스니아 세르체코비나 행정 중심)->SDB(세르비아 국가안보기관)와 유고군 헬기를 이용하여 사라예보 인근으로 이동->그 후 그르바비차 등 VRS(보스니아 세르비아군)이 장악한 고지대 저격포지션->사냥
으로 이루어진다고 되어있다.
4) 참가자는 미국, 캐나다, 러시아, 이탈리아 등 여러 국가 부유층과 총기애호가들로 묘사되며 이 영상 이후 다른 유럽 각국에서도 자기국가에 의심되는 사람이 있다는 제보가 급증했음.
5) 가격표
이게 진짜 골때리는 부분인데... 한 증언에 따르면 "아이를 맞히면 요금이 더 높게 청구되었습니다." 라는 충격적 발언이 포함되어 있었다. 즉 아이를 저격하고 싶어하는 미친놈들이 있다는 증언이다.
6) 몇몇은 실제 사냥은 안하고 저격수가 사격 하는 것을 스포츠 처럼 관람 했다는 증언도 있음.
3. 이후 어떻게 진행되었는가?
1) 22년 9월 사라예보에서 열린 AJB DOC 영화제 상영 후 당시 사라예보 시장 베냐미나 카리치는 보스니아 국가검찰에 공식 형사고발장을 제출하였고 그해 11월 보스니아 검찰은 전쟁범죄 부서에 사라예보 사파리 사건을 정식사건으로 배당하고 조사를 개시했음.
2) 25년에는 이탈리아 밀라노 검찰이 해당 사건을 수사하겠다고 공식발표함. 밀라노 검찰은 이탈리아 언론인, 소설가 에치오 가바체니가 17쪽 분량 고발장을 제출한 것을 계기로 형사수사를 시작함.
고발내용은 이탈리아 총기 애호가이자 극우 성향 부유층이 90년대 주말 저격 관광을 위해 트리에스테->베오그라드->사라예보 인근 저격 포지션으로 이동하여 인간 사냥을 즐겼다는 내용.
3) 이들은 VRS군에게 패키지 당 8~10만 유로 또는 최대 10만 파운드를 제공했다고 몇몇 언론에서 보도함. 여기서도 어린아이를 맞추는 것이 가장 비싼 옵션이었다고 증언됨.
4) 세르비아나 보스니아 세르비아계 측 반응은 자신들을 악마화 하는 행위라며 거듭 강하게 부인했으며 다큐멘터리 상영 금지를 요청하고 감독에 대해서 역 고발을 진행하였으나 이미 그들이 한 짓거리(사라예보 포위전)가 악마와 같은 짓거리라 유럽에서는 코웃음 치는 중. 더 악마가 될 방법이 있냐고 비웃기도 하는 중임.
5) 최근 미국 하원의원 중 하나인 Anna Paulina Luna도 "미국인이 관여 했는지 조사하겠다." 라며 조사 의사를 밝힘.
진짜 뮟췬 샠ㄲi들이 세상에는 너무 많다.
ps/ VRS는 UN군도 총으로 쏴버렸다.
사실 아직은 증언뿐이므로 진짜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음.
다만 여러 국가들에서 이를 전쟁범죄로 수사가 들어가기 시작하거나 혹은 이미 착수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실제 수사를 할 수 있는 뭔가가 있기는 한 모양.
첫댓글 진짜 미친새끼들임 개썅욕이 나온다. 애들까지 죽여? 사람이 아니다.
미친 사실이라면 진짜 끔찍함
인간사냥도 미쳤고.. 구경까지... 근데 이스라엘도 팔레스타인 공격 구경하고 그러지 않았나....? 미친것들이 많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포위 시절 영상 유튜브에 있는데 진짜 충격적임.. 사람들 학교 갈 때도 시장 갈 때도 계속 뛰어다녀야하더라.. 총 안 맞으려고.. ㅠ 하루하루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이 몇년간이나 계속
증언이 중복되면 이미 그걸로 사실이지 뭐.. 세르비아는 여러모로 발칸반도의 양아치더라...
사실이라면...끔찍한데
헐...
와 미쳤다 진짜 미쳤어
몇달 전 본 넷플 영화에서 저런 내용이 있었는데;;; 저게 사실이었다니...
인간이….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