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해결해주는거지 뭐 난 말티즈 키웠는데 며칠은 흰색 강아지도 못봤음 흰색 강아지만 보면 눈물나서 그러다가 한 삼년 쯤 되니까 술먹고 강아지 얘기할때만 울었고 우리애기 묘소 가서 또 울었움 지금은 엄마랑 걔 그랬는데~ 하면서 웃고 묘지가도 눈물은 크게 안남 근데 아직도 보고싶고 한 번만 안아보고 싶긴 해ㅜㅜ 프사도 배경화면도 아직 못바꿨고 영원히 못바꿀듯 걍 마음속에 묻어두는거지,,~
안묻어지고, 안견뎌짐 우리 아가 떠난지 오늘로 115일 됐는데 아직도 감정 조절이 안되고 잠깐 한눈팔면 이별하던 그 순간으로 가지고 그냥.. 녹슬고 뾰족하고 두꺼운 송곳으로 가슴이 파진 것 같음 너무 무겁고 아픔 사람 마음이란게 이렇게 까지 아플 수 있구나 싶었음 그냥 내 머리 박아서 나도 죽고싶었음 그냥 이 곳에 대한 미련이 깨끗하게 사라짐 착하게 살아서 우리 애기 옆으로 갈 거야..
시간이 지난다고 잊혀지지 않음..... 그냥 일상을 위해 생각 잠시 정지함. 울면 눈이 붓고 눈이 부으면 일하는데 힘들고 다음날 피곤함. 휴가쓰고 집에 간 적도 있었음... 그리고 얼굴이 엉망이 돼... 콧물도 많이나는데 밖인데 휴지 없으면 곤란하고 코는 헐고 그래서... 한동안은 손수건을 들고다녔는데 그 손수건도 눈물 콧물로 다 젖어버리더라. 순간에 훅 슬픔으로 빠지려다가도 정신줄 잡고 환기시킴. 그냥 나한테 눈물로 남아버렸음
나도 연초에 냥이 보냈는데 아직까지도 기분이 나아지질 않아. 뭘 해도 기쁘거나 행복하지 않고 그냥 잔잔하게 우울한 상태로 사는 듯 ㅎ 그래도 슬픔이랑 죄책감에 파묻히지 않으려고 계속 일상을 살아. 여전히 사진첩 보는 것도 힘들고, 문자 그대로 가슴이 미어진다는 게 무슨 느낌인지 알겠더라. 내가 더 이상 얘의 사료도, 장난감도, 간식도, 모래도 살 일이 없다는 게 익숙해지질 않아 ㅎㅎ 그런데 제일 힘든 건, 남들 앞에서 괜찮은 척하는 거더라. 얘를 모르는 타인은 절대 이해하지 못할 아픔이 새겨진 채로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것 같아. 좀 무겁고 힘겹게. 그래도 어떡하겠어, 살아야지.. 내가 슬퍼하면 애는 더 맘 쓰여서 좋은 곳 못 갈까 봐 너무 좌절해 있지 않으려고 해. 잘사는 모습 보여주려고 ㅎㅎ
어후 눈물나. 아직도 그날이 생생하고 벌써 3년차인데도 그날 먹은 거 그날 날씨 다 기억나...항상 후회는 깊게 남으니까 너무 자책말고 행복했던 순간을 더 많이 기억했음 좋겠다. 15년동안 강아지는 매일이 행복했을거야. 그 애들은 그런 존재니까. 사랑만 가득한 존재들이니까 그것만 기억하면 돼.
그냥 가슴에 묻는거지.. 시간이 지나면 그럭저럭 살아가게 돼 근데 아무리 시간이 오래 지나도 생각하면 바로 눈물나 평생 그립고 마음아파
시간이 해결해주는거지 뭐
난 말티즈 키웠는데 며칠은 흰색 강아지도 못봤음
흰색 강아지만 보면 눈물나서
그러다가 한 삼년 쯤 되니까 술먹고 강아지 얘기할때만 울었고 우리애기 묘소 가서 또 울었움
지금은 엄마랑 걔 그랬는데~ 하면서 웃고 묘지가도 눈물은 크게 안남
근데 아직도 보고싶고 한 번만 안아보고 싶긴 해ㅜㅜ
프사도 배경화면도 아직 못바꿨고 영원히 못바꿀듯
걍 마음속에 묻어두는거지,,~
나에게 다가올 일인데 벌써 무서워ㅜㅜ...
안묻어지고, 안견뎌짐 우리 아가 떠난지 오늘로 115일 됐는데 아직도 감정 조절이 안되고 잠깐 한눈팔면 이별하던 그 순간으로 가지고 그냥.. 녹슬고 뾰족하고 두꺼운 송곳으로 가슴이 파진 것 같음 너무 무겁고 아픔 사람 마음이란게 이렇게 까지 아플 수 있구나 싶었음 그냥 내 머리 박아서 나도 죽고싶었음 그냥 이 곳에 대한 미련이 깨끗하게 사라짐 착하게 살아서 우리 애기 옆으로 갈 거야..
시간이 지나는 것밖에 답이 없더라
집에 있으면 더 생각나고 슬퍼서 차라리 출근하는게 맘이 편했어
한 2주 정도 술 먹고 다니고 밥도 제대로 안 먹다가 조금씩 루틴 세우면서 극복함... 그냥 평소에는 잊고 있는 거야 외면하는 느낌? 그러다 애가 없는 현실 다시 마주하면 또 눈물 올라옴
이별의 슬픔보다 함께 했던 시간의 행복함이 비교 불가로 컸음을 끝없이 되새기기 하니까 나아졌어
살아지더라
다만 문득 생각나면 장소불문 눈물나
내 둘째딸 잘 지내고있니
아직도 그립고 매순간 생각 나.. 시간이 더 지나면 나아질까 근데 안 그럴 것 같아
시간이 지난다고 잊혀지지 않음..... 그냥 일상을 위해 생각 잠시 정지함. 울면 눈이 붓고 눈이 부으면 일하는데 힘들고 다음날 피곤함. 휴가쓰고 집에 간 적도 있었음... 그리고 얼굴이 엉망이 돼... 콧물도 많이나는데 밖인데 휴지 없으면 곤란하고 코는 헐고 그래서... 한동안은 손수건을 들고다녔는데 그 손수건도 눈물 콧물로 다 젖어버리더라. 순간에 훅 슬픔으로 빠지려다가도 정신줄 잡고 환기시킴. 그냥 나한테 눈물로 남아버렸음
못견디는데 또살아져. 시간이지나야돼 이겨낼수는없는것같아 슬픔에 무뎌지는거지 근데자책감은 안무뎌지고 심해지긴해
잊혀지진 않는데 살아지긴 살아져... 나 죽고나서 우린 반드시 만날거란 생각으로 살아
그냥… 묻고 살아 시간이 해결해줘 근데 문득 올라오는 감정들은 어쩔 수 없더라 2년정도 되어ㅛ는데 아까도 벚꽃보다가 울었잖아
나 17년 됐는데 자주는 아니고 가끔 생각나는데 아직도 가슴아프고 죄책감도 없어지지가 않아서 얼른 다른생각 하려고 노력함
난 벌써부터 무섭다
나는 그렇다쳐도 부모님이 진짜 너무너무 아끼는 자식이라… 어떡하냐 진짜 너무 무서워
15년 됐는데 아직도 엄마나 친구랑 얘기하면 눈물나 근데 아팠던 거 생각하면 편하게 있겠구나.. 하면서 위안을 해 나야 보고싶어서 슬픈게 다지만 애기는 아파서 고통스러운 것보다 쉬는게 훨씬 나을거라고.. 정말 묻고 산다고 봐야지 ..
나 17년 됐는데 아직도 밤에 생각나면 눈물나 미안하고 보고싶어서
나도 연초에 냥이 보냈는데 아직까지도 기분이 나아지질 않아. 뭘 해도 기쁘거나 행복하지 않고 그냥 잔잔하게 우울한 상태로 사는 듯 ㅎ 그래도 슬픔이랑 죄책감에 파묻히지 않으려고 계속 일상을 살아. 여전히 사진첩 보는 것도 힘들고, 문자 그대로 가슴이 미어진다는 게 무슨 느낌인지 알겠더라. 내가 더 이상 얘의 사료도, 장난감도, 간식도, 모래도 살 일이 없다는 게 익숙해지질 않아 ㅎㅎ 그런데 제일 힘든 건, 남들 앞에서 괜찮은 척하는 거더라. 얘를 모르는 타인은 절대 이해하지 못할 아픔이 새겨진 채로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것 같아. 좀 무겁고 힘겹게. 그래도 어떡하겠어, 살아야지.. 내가 슬퍼하면 애는 더 맘 쓰여서 좋은 곳 못 갈까 봐 너무 좌절해 있지 않으려고 해. 잘사는 모습 보여주려고 ㅎㅎ
왠지 본문글 보니깐 쿠싱말고 심장병도 있엇을거같은 느낌이다 ㅠㅠ 지금 나도 16살 노견 두마리 키우는데 심장병 쿠싱 신부전 진짜 ㅠㅠㅠㅠㅠ 없으면 어케 사나싶다.. 무서워.. 진짜 내 가족이야 ㅠㅠㅠㅠ 마음의 준비 그거 절대 못할거같아.. ㅠㅠ
어후 눈물나. 아직도 그날이 생생하고 벌써 3년차인데도 그날 먹은 거 그날 날씨 다 기억나...항상 후회는 깊게 남으니까 너무 자책말고 행복했던 순간을 더 많이 기억했음 좋겠다. 15년동안 강아지는 매일이 행복했을거야. 그 애들은 그런 존재니까. 사랑만 가득한 존재들이니까 그것만 기억하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