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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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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뻐렁침주의) 동양인이 부른 가장 많이 팔린 앨범- 88올림픽 주제가 손에손잡고 유투브 반응모음
남미게이킹 추천 0 조회 2,512 13.06.09 02:4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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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좋아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09 02:51

    10년전에 이광기가 해투에서 했던말 ㅋㅋㅋ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두근대 떨리는 느낌이라 생각하면 됨!

  • 13.06.09 02:50

    나도 듣다가 막 눈물나..... 진짜 너무 좋아 저노래.. 진짜 올림픽 정신을 가장 잘 담은 노래가 아닐까 싶어..대한민국 짱!! 우리나라가 제일좋아!

  • 13.06.09 02:54

    맞어 베이징 올림픽때도 중국 국민들한테 올림픽 주제가 추천받았는데 대부분이 손에손잡고랑 느낌이 비슷해서 골라내느라 힘들었다고 그랬음

  • 13.06.09 03:18

    근데 뻐렁침이 뭐야?????;;.........뻥침??

  • 13.06.09 03:35

    손에 손잡고~~~~벽을넘어서 우리서로 사랑하면 살아가는거어~~!

  • 13.06.09 03:38

    진짜 이 노래랑 조수미 위아더 챔피언은 뭔가 벅차오르는 게 있음... 그나저나 노래 겁나 잘한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6.09 03:42

    그거 실제 있는 단어가 아니고 그냥 이광기가 실수로 한 말이야 ㅋㅋㅋ쟁반노래방에서 가슴이 저절로 부풀어 오르다? 벅차다? 이런 가사였는데 말실수로 버벅대다가 튀어나온 말ㅋㅋ

  • 작성자 13.06.09 03:45

    헐 여시들 진짜 뻐렁치다 첨 들어봄?? 딱 10년전에 대다나다 인가봉가 처럼 완전 대박 유행어였는데...;;;;;;;;;;;;
    해투 리즈시절에 해투에서 뽑은 베스트편이 뻐렁치다 나온편이었다규...

  • 13.06.09 03:41

    근데 난 90년대 생이라서 그 직전까지 냉전시대였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당ㅋㅋ 엄청 옛날 얘기 같은데 지금이랑 그렇게 멀지 않은 시대였어 ㅋㅋ

  • 13.06.09 03:58

    유투브 댓글중에 학교선배있네 ㅋㅋㅋ 메인스타디움 건너편 고등학교라고 말하는거 보면.. 뭔가 신기 ㅋㅋㅋㅋ 난 비록 88년생이라 올림픽을 직접보진 않았지만 딱 내가 태어난해부터 뭔가 진정한 세계평화의 길로 가는 느낌? 한 체제의 붕괴의 시발점 같은 느낌이라 내가 한것도 없으면서 괜히 뿌듯한 기분이야 ㅋㅋㅋ 진짜 어릴땐 소련이란 말도 심심치않게 썼었고 5-6살때쯤엔 김일성이 헬기타고 서울에 폭탄던지러 올까봐 무서웠었고 근데 7살때인가? 죽었다길래 전쟁일어날까봐 겁났었는데 ㅋㅋ 하지만 아직도 울나란 분단국가ㅠㅠ
    근데 지금 생각하면 모두 엄청 과거같은 느낌이다 ㅎㅎ 여튼 이 노래 너무 좋아 들을때마다 감동적임 ㅠㅠ

  • 13.06.09 07:17

    이 노래 좋아했는데 이게 이정도로 히트쳤는줄롤랐어!!!

  • 13.06.09 07:22

    근데 이렇게 평화와 화합을 얘기하는데 우리나라가 세계 마지막 분단국가라는 사실이 슬프다

  • 13.06.09 16:29

    그런데 우리나라는 분단국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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