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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배꼽의행방 나 과장님이랑 카풀하는데
리얼리투머치 추천 0 조회 94,329 20.12.31 19:4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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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31 19:50

    첫댓글 아ㅋㅋㅋㅋㅋㅋㄱ

  • 20.12.31 19: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분은 안열려서 다행이지..나는 아예 탑승한적도 있음 시발.. 탔는데 그 어색한 기류..

  • 20.12.31 20: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앀ㅋㅋ

  • 20.12.31 19:51

    나는 전에 차 잠깐 정차했는데 모르는분이 문열어서 서로 놀랐는데 내 뒤에 똑같은 차 오더라 ㅋ
    내차가 자동잠금이 안되는데 그 뒤로 꼬박꼬박 잠그고 출발하잖아

  • 20.12.31 19:51

    아이앀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31 19:52

    아 ㅠㅠㅠㅋㅋㅋㅋ존나웃음

  • 20.12.31 19:52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회사 사수가 차 빼둘테니 2분뒤에 내려오래서 동기 두명이랑 신나게 내려가서 뒷좌석에 엉덩이 씰룩거리며 삐집고 앉았는데 운전석에 모르는 사람이 우리 토끼눈으로 쳐다보고 있었음

  • 20.12.31 19:53

    예전에 조수석 문 여는 동시에 핸드폰 의자에 던지면서 아 추워죽는줄 했는데 모르는 아저씨가 멍하니 쳐다보다가 어이없는 표정으로 껄껄 웃으심ㅋㅋㅋㅋㅋ 나도 2초 엥?? 하고 보다가 정신차리고 사과하면서 내림ㅋㅋㅋ큐ㅠ

  • 20.12.31 19:54

    아존나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31 19:57

    나도 은행업무보고 앞에 오기로한 하우스메이트 차타려고 문열었는데 존나 다르게생긴 남자가 앉아있어서
    둘이동시에 네? 이럼 시바ㅋㅋㅋㅋ

  • 20.12.31 20:02

    아니 차주도 착각하셨다고 좀 알려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31 20:07

    헐 나도 아는 차인줄 알고 탔다가 운전석 보고 악 소리 지른 적 있음ㅋㅋㅋㅋㅋㅋ그 사람 입장에선 모르는 여자가 타서 소리까지 질렀으니 존나 봉변ㅋㅋㅋㅋㅋㅋㅋ

  • 20.12.31 20:07

    아 과장님 보셨으면 알려주시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31 20:12

    근데 나도 아빠차랑 비슷한 차 너무 많아서ㅋㅋ 선팅해놓으면 안에 누가 있는지 잘 안보이고 아빠 차번호 아직 못외워서 아빠차 맞나 주위 돌면서 어슬렁어슬렁 둠칫둠칫 하고 있으면 아빠가 빨리 타라고 빠앙! 함ㅋㅋㅋ

  • 20.12.31 20:12

    나는 자동차극장에서 애가 차안에서 울어가지고 재운다고 밖으로나와서 둥가둥가해서 재운담에 차 문열라고 했는데 잠겨있는거야 그래서 짜증이 빡 나가지고 열으라고! 똑똑!! 했는데 같은기종 다른차였음ㅠ.ㅠ 커플분이 창문 조금 내려서 누구세요... 이러는데 기절할뻔.. 죄송합니다 백번하고 우리차 찾아감ㅠㅠㅠㅠ

  • 20.12.31 20:14

    엄마차랑 헷갈려서 남의차 문 존나왈칵!!! 열어서 안에있던 애기3 엄마1 이 띠용????하는눈으로 보길래 죄송합니드아악ㅠㅠㅠㅠ!! 하고 문닫음 옆에있는 언니 남의 차 인거 알면서 나구경하면서 지나감 조팔ㅠ

  • 20.12.31 20:19

    우리엄마돜ㅌㅋㅋㅋㅋㅋㅋ우연히 똑같은차랑 울차랑 앞뒤로 잠깐 마트앞에 정차중이였는데 마트에서 나오더니 앞차 조수석 탔다가 문 탁 닫히고나서 5초뒤에 소리지르면서 내림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31 20:26

    아 나도 모르는 차에 탄적 있어... 아는 언니차 타고 급하게 어디 가게에서 뭐 받아와야 했는데.. 비가 조금 오는 날이라 후다닥 받고 후다닥 조수선 문을 탁 열어서 “언니! 비가 갑자기 많이 오 아아아아ㅏ아아 죄송합니다!!!” 하고 문닫음
    운전석에 계신분은 ㅇㅁㅇ.. 이차 아닌거 같은데... 라고 하셨음.. 뒷차에서 언니는 자리러지게 웃고있고ㅠㅠㅠ

  • 20.12.31 20:50

    서로 ㅈㄴ당황스럽ㅋㅋㅋㅋㅋ

  • 20.12.31 20:52

    우리아빠차 스타렉스.... 겁나 흔해서 어릴 때 잘못 탈까봐 기웃기웃거림ㅋㅋㅋ 지금은 차번호 외웠지만!

  • 20.12.31 20:58

    조수석이면 다행이지 난 운전석 탄 적 있어.. 휴게소에서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31 21: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운전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31 21: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아싴ㅋㅋㅋㅋㅋ큐ㅠ
    나도 울아빠차 별로안흔해서 착각하고 똑같은차 탄적잇엌ㅋㅋㅋㅋㅋㅋ 발까지넣엇다뺌

  • 20.12.31 22: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31 22:08

    나 ㅋㅋㅋ 지난번에 휴게소에서 화장실갔다가 자연스럽게 차문열었는데 ㅋㅋㅋ왠아저씨있어서 소리지르고 내림ㅋㅋㅋㅋ
    우리차는 다른곳에있어서 ㅋㅋㄱ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12.31 22:41

    ㅋㅋㅋㅋㅋ넌누구닠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치겠다

  •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01.01 01:35

    나는 안양역 바로 앞에서 남친 차 인줄 알고 탔는데 실내가 묘하게 낯설어서 뭐지 했는데 알고보니 넘의 차~~~~ㅜㅜ 다행히 운전자는 안 계셨고 호다닥 내렸더니 바로 뒤에서 다 지켜봄ㅋㅋㅋ

  • 21.01.01 02:51

    남친이 데리러와서 같이 차로 이동해서 나는보조석 남친은 운전석으로가서 차문열리는데 잠겨있는거야; 그래서 힘주면서 계속열었는데 남친도 못열고있는거..차문안잠궜다며 나보다 더쎄게 문열고있고 난 답답해서 창문안에 보니까 웬여자가 앉아서 쳐다보고있는거야.
    왜이차에 여자가타있나 소름돋아서 소리지르며 앞을보니 남친번호판이 보이고...
    그순간에 여자분이 남친한테 왜이러세요ㅠㅠ라며 핵무서워하심...죄송하다고 바로앞에 차로가며 계속사과했는데
    그여자분은 양쪽에서 문계속열려고하는데 얼마나무서웠을까ㅋㅋ큐

  • 21.01.01 14:00

    아너무긔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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