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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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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유독 딸한테만 있는 것 같은 '통금 시간'
이과수폭포 추천 0 조회 5,237 23.01.03 16:39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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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3 16:40

    첫댓글 솔직히 말하면 밤에 돌아다니면서 범죄를 저지르는 예비범죄자 그 성별에게 통금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 23.01.03 16:41

    남자들이 통금 시간이 있었으면 평화로웠을 일을......

  • 23.01.03 16:41

    나 진짜 대학교 졸업 할때까지 통금시간 8시였어 심지어 통학인데 ㅎ..

  • 23.01.03 16:41

    지금도 있어 나 삼시임 ㅋ ㅅㅂ

  • 23.01.03 16:42

    범죄는 남자가 저지르는데 남자를 제한해야되는데 말이지..

  • 23.01.03 16:43

    남자가 통금이면 평화롭지 ..

  • 23.01.03 16:43

    그렇게 걱정되면 데리러 오면 되지 별 ㅆㅂ

  • 23.01.03 16:43

    나도ㅋㅋ
    오빠들은 미자때도 늦게오고 외박도하고 그러던데
    그래서 걍 늦어버리고 친구집에서 자고 그럼 ㅋㅋㅋㅋ 어느순간 포기하더라

  • 23.01.03 16:43

    우리집은 반대로 동생만 있기는 함.... 남자들이 꼭 술처먹고 사고친다고...진짜 친구들이 다 특이하다고 하기는 함 우리집만 그런듯 하

  • 23.01.03 16:44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080552?svc=cafeapp

    여시야 이거 여시가 쓴 글 아닌데 왜 출처 여시 닉네임으로 해놨어?

  • 23.01.03 16:45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200583?svc=cafeapp
    오늘 제대로 스크랩 한 여시도 있는디

  • 23.01.03 16:46

    엥 뭐야.. 가튼 여시글을 불펌하면 어케요

  • 23.01.03 16:49

    @토끼해유 오잉.. 그러네 뭐야? ?

  • 23.01.03 16:49

    엥 뭐야 진짜네

  • 23.01.03 16:44

    나도 있었엌ㅋㅋ 존나 화내고 걍 잠수타고 술먹고 없어짐 ㅋ 그때 27살이었음;;;
    심지어 워홀갓다와서 자유를 맛본상태라 더 답답했었지....
    지금 결혼하라 손주보고싶다 난리인데 그때 통금 없았으면 벌써 애가 셋이라고하면 더 말 안하심

  • 23.01.03 16:45

    중학생땐 나도 어두워지기전에 들어가야했는디… 그땐 미성년자니까 뭐 성인돼서까지 저러는건 숨막힐듯

  • 23.01.03 16:45

    범죄자는 남자들인데 남자들통금을적용하면되는거아냐
    시벌

  • 23.01.03 16:48

    나 서울 인천 통학러였는데 통금 6시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 해서 지킨적 없음.
    미자때도 오빠는 친구집에서 자고 와도 ㅇㅋ 나는 놀러가는것도 절대 ㄴㄴ 무조건 엄마가 따라간다 난리쳐서 친구랑 멀리 놀러간 적이 없어. 대학가면 다 된다해놓고 약속을 안 지키더라고?
    그래서 나는 걍 내 맘대로 함

  • 23.01.03 16:50

    나도 성인되기 전까지는 딱히 정해진건 없지만 일찍 들어오라고 난리였음~ 야자한다고 하면 12시에 들어와도 뭐라 안하고 야자 안하고 12시에 들어가면 난리여서 이해 안갔음..성인 되고는 뭐라 안하긴 했는데 ㅋㅋㅋㅋ

  • 23.01.03 16:54

    나도 여섯시였지만 열두시에 들어감~ 내 동생들은 그래서 통금 없었음ㅋㅋㅋㅋㅋㅋ

  • 23.01.03 17:04

    세상 위험한거 누가몰라 근데 진짜 딸 사랑하면 딸 자유를억압하는게 아니라 제도 바꾸고 한남줘패는게 맞지 여자보고 조심해라 일찍다녀라하면 세상이 나아지길래 진짜 안전하길해ㅋ 한남이 씨발 뭐 밤에만 범죄저지르는것도 아닌데

  • 23.01.03 17:19

    걍 씨발거 자지들한테 나라에서 통금 걸어

  • 23.01.03 17:21

    히잡이랑 뭐가 다르노

  • 23.01.03 17:23

    근데 딸의 신변이 걱정된거였으면 야자나 학원 매번 픽드랍해주고, 친구들의 안전도 함께 걱정해주는게 맞음 ㅋㅋㅋ 근데 남친이니 8시니 하는건 걍 딸이 남자 사귀고 잘까봐가 젤 걱정인거라 좋게 안보임

  • 나 20살때 새벽1시 ㅋㅋ

  • 23.01.03 17:25

    나도 11시통금이었는데(차 끊기기전에 들어와라) 안지킴... 맨날 안지키니까 포기하던데

  • 23.01.03 17:38

    오히려 저렇게 억압하면 쓰레기들 몰리던데 ㅎㅎ..

  • 23.01.03 17:49

    올해 서른인데 아직도 있음 올해는 꼭 뒤집어엎어야지

  • 23.01.03 17:50

    남자들이나 집에 가둬

  • 23.01.03 18:22

    나 26살인데 아직도 통금 잇음 ㅋㅋ 10시부터 안들어오냐고 전화오고 난리남..

  • 23.01.03 18:29

    20살때 통금 12시 였는데 ㅋㅋㅋㅋㄴㅋ 술처먹고 집앞에서 몇번 잔이후로 통금사라짐^^^ 뒤집어 엎어야해

  • 23.01.03 19:06

    진짜 위에 여시말 공감 히잡이랑 뭐가 달라 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음ㅋㅋㅋㅋㅋㅋ 성인이고 처신 알아서 잘 하겠지 생각해야지 글고 남한남을 못나가게 해야지 왜 애꿎은 여자들을 집에서 못나가게 하냐 어이가 없음 ㅡㅡ

  • 23.01.03 19:07

    딸 자유 보장하고 본인이 희생하던가 픽업 드랍 해주던가 저건 권리 침해임ㅋㅋ

  • 23.01.03 19:33

    남자 새끼들 통금을 둬야지 쟤들이 범죄잔데 ㅅㅂ

  • 중딩때 해지면 통금이었음 해 빨리 지는 겨울에는 5시반이었지뭐
    그래서 대학생때 엄빠몰래 기숙사산다고하고 자취함

  • 23.01.03 23:08

    뒤집어 엎고 자유로워짐
    남호메한테도 기준 똑같았으면 순응했을 수도 있는데 아니어서

  • 23.01.04 01:42

    울 집은 남자형제에게 있음 ㅋㅋㅋ 도덕적 규칙이 오빠한테 해당 ㅋㅋㅋㅋ 난 하도 깽판쳐서 가끔 뭐라 하는 정도인데 남형제에게는 아주 단호함 ㅋㅋㅋㅋ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04 17:59

  • 23.01.09 12:52

    범죄 저지르는 한남한테 통금을 줘야되는거아냐?

  • 23.01.10 03:40

    12시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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