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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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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착한 막내 한명이 들어왔었다.jpg (의류회사 신입사원 레전드)
작은햄터 추천 0 조회 14,007 24.03.05 12:21 댓글 6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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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5 14:19

    경지지뭐..

  • 24.03.05 14:24

    나도 지금 저런 사람이랑 일하는 중...

  • 24.03.05 14:56

    난 지금 딱 저런 분이랑 일 하고 있어서... 미치겠어...
    얘기 나눠보면 사람은 착한데ㅠ어딘가 나사 하나 빠져있는 느낌이야 딱

  • 24.03.05 15:32

    구라 아니고 진짜로 병원 가야 할 수준 같음....

  • 24.03.05 15:33

    저런 애들도 취업을 하는데

  • 24.03.05 17:34

    와......

  • 24.03.05 17:40

    현직러로서 글쎄..글쓴이도 썩 좋은사수는 아님ㅋㅋ절대로.... 싼값에 백얼마주고 막내난 부리고싶고.. 안봐도 훤하다 ㅋㅋ

  • 10일안에 잇엇던 일이라니..

  • 이거 좀 예전에 올라왔던 트윗같은데 전에 봤을 때는 황당하긴한데 과장이 좀 심하네 ㅎ 했거든?
    ㅅㅂ 이직한 직장에서 진짜 저런 사람 봐서 저게 과장이나 괴담이 아니란 걸 깨닫게됨

  • 저 사람은 그래도 본인이 나가겠다고 함+일찍 나가서 다행이지… 우리는 장장 6개월 넘게 있다가 나감
    그 신입 사수가 가르치다 울더라…….

  • 24.03.05 22:09

    현직 패션md인데 진짜 아득해진다… 알마 뽑을때 저런유형이 왕왕 있었거든….. 아무래도 면접을 인턴만큼 안봐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진짜 픽업하고 퀵보내는것도 몇번씩 설명해야했는데 하….

  • 24.03.05 23:02

    저걸 그때그때 다 기억하는 사수도 신기하네

  • 저건 신입이 경계선 인거 같은데...? 용어를 모르는게 문제가 아니라 말해준걸 못알아먹고 지맘대로 메모하잖아

  • 24.03.06 02:10

    면접 대체 어케 뚫은거임? 이정도면 면접관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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