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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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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접촉사고 후 피해자에게 받은 문자
울고넘는 염천교 추천 0 조회 10,139 24.05.24 20:0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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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4 20:06

    첫댓글 와 진짜 멋진 어르신ㅠㅠ

  • 24.05.24 20:06

    진짜 어른이시다..

  • 24.05.24 20:08

    와ㅠㅜ 난 가해차량 아저씨가 내 잘못이라고 존나 뭐라해서 바보같이 돈 존나 쓸 뻔했다가 엄빠랑 정비소 아저씨가 도와줘서 돈 안 쓰게 됐는데... 저 분 진짜 어른이시다

  • 24.05.24 20:08

    마음이 따뜻해진다ㅠㅠ

  • 24.05.24 20:09

    인생 선생님이네ㅠㅠ

  • 24.05.24 20:09

    ㅠㅠ살만하구만

  • 역으로 어떤 분이 긁었는데 나 진짜 아무것도 모를때(20살)이라 엥 그냥 긁힌건데 색칠하면 되지않을까요? 2만원만 주세요~ 했는데 그 분이 무슨 소리냐고 큰일난다고 보험처리부터 싹 알아서 해주심..
    어린애가 타지에 나와서 고생한다고 밥도 사주셨음...
    그땐 걍 개꿀이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진짜 참어른...

  • 24.05.24 20:12

    나 왜울어ㅠ

  • 24.05.24 20:13

    한국에 이런어른..있긴있구나 살면서 처음봄

  • 24.05.24 20:13

    인류애충전...

  • 24.05.24 20:13

    부럽다 저런인성

  • 24.05.24 20:15

  • 24.05.24 20:16

    저런 어른이 되고싶네 나도... 이런 사람들이 있어 아직 세상 살 만하다고 느끼나보다

  • 24.05.24 20:16

    눈물날정도로 감동이야

  • 24.05.24 20:16

    눈물나 ㅠ

  • 와.. 진짜 멋진 분이다..진짜 어른..
    나도 저렇게 베풀 수 있는 사람 되어야지..

  • 24.05.24 20:18

    저분은 겨우 40살인데 어떻게 저렇게 현자일 수가...

  • 24.05.24 20:19

    이런일 없을거 같지? 나 초보 때 이런 일 두 번 겪었음..ㅎㅎ
    그때마다 진심을 다해 죄송하다고 했고 그 때마다 차주분들이 진짜 저렇게 해주셨음..
    초보땐 다 그런거라고 하면서.. 본인 차 어차피 곧 바꿀거라 괜찮다고 이거 때문에 운전 안하지말고 자신감 가지고 하라고 함.. 그 덕에 위축 안되고 운전 계속하게 됨!!
    세상엔 생각보다 따뜻한 분들이 참 많아

  • 24.05.24 20:22

    와이엠아쿠라잉.. 너무따뜻하다 나도 그런 어른 돼야지ㅠㅠ

  • 24.05.24 20:28

    미쳤다 와 진짜 울컥했어…정말 이런 분들이 계시는구나…

  • 24.05.24 20:25

    나도 여러번 겪었음 초보일때 3번정도..ㅠ감사합니다

  • 24.05.24 20:28

    저런사람도 있구나...ㅠㅠㅠㅠ

  • 24.05.24 20:29

    진짜 어른이다 나도 초보때 주차하다 뒤에 있던 차 박았는데 아저씨가 안다쳤으면 됐다고 쿨하게 보내주신적 있어 담에 나도 같은 일 당하면 똑같이 하려구

  • 24.05.24 20:29

    아 진짜 너무 멋있다 아침에 기분좋은 소식 하나 전해준다는 말도, 찾아오면 돈 받겠다는 말도 너무 재치있어 이런 사람들 때문에 좆같아도 세상이 꾸역꾸역 돌아가나봐

  • 24.05.24 20:31

    진짜 어른이시더 ㅠㅠ 너무 마음이 따뜻해진다....

  • 24.05.24 20:50

    와 60을 그냥... 대단하시네

  • 24.05.24 20:50

    세상에...와

  • 24.05.24 20:52

    진짜 참어른.....

  • 24.05.24 20:56

    헉 눈물나

  • 24.05.24 21:02

    멋지다

  • 나도 사과하면 그냥 지나가려고 했는데, 바락바락 지
    잘못 아니라고 ㅈㄹ 해서 돈 받아냄… (신호대기중에 앞차가 갑자기 후진해서 박음) 훈훈해지고싶다

  • 24.05.24 21:20

    적은 돈도 아니고...대단하시다 저런 마음 본받고싶어

  • 24.05.24 21:34

    맨날 읽을때마다 서른살이더만요< 여기 말투가 따떳하게 느껴짐 ㅠ

  • 24.05.25 00:12

    인류애 차오륻다..

  • 24.05.25 00:36

    나도.. 저번에 20대 초반때 (내 과실 100) 사고난적 있었는데 너무 정신없어서 보험부르고 대충 처리하고 그냥 갔었거든
    나중에 사고번호? 알려드리면서 아까 제대로 사과도 못드렸다고 죄송하다고 혹시 아픈데 있으면 꼭 병원가시라고 문자했더니 알겠다곤 하시더니 5분 뒤에 아무말없이 사고접수한거 그냥 다 취소하셨더라ㅠㅠ

  • 24.05.25 04:29

    나도 작년에 후진하다가 주차된차 아주 살짝 콩 해서 앞 번호판 찌그러졌는데 그냥 괜찮으니까 가라고 하셨던 분 계셨음 ㅠ 진짜 넘 감사했었는데,,,

  • 24.05.25 09:42

    멋진 어른이다ㅜㅜㅜㅠ

  • 24.05.25 15:10

    나도 시바… 개초보때 부모님집에 차 끌고 갔는데 부모님 집이 하필 은퇴한 사장님들 많이 사는 곳이라 외제차 ㅈㄴ 많다는걸 간과하고 간거야
    아니나다를까 주차장에 외제차 긁었거든… 진짜 덜덜 떨면서 전화 드렸더니 자기가 지금 밖에 나와있다고 확인하고 연락준대… 진짜 죄송하다고 거듭 사죄하고 집와서 우짜냐고 울고 불고 하다가 경비실가서 물어보니까 같은라인 n층 사시는 사장님 차라고 하시는거야
    복숭아 한 박스 사들고 쪽지랑 같이 맡기고 왔는데 부모님 통해서 연락왔더라 ㅜㅜ
    그 집 부부께서 같이 올라오셔가지고 그 분들도 과일 한박스(망고였는지 멜론이었는지..) 주시면서 어린 아가씨가 많이 놀랬을텐데 같은 주민이고 하니 그냥 없던 일로 하자고 예의바르게 대처하는거 보고 야무지다 생각했다면서 그 아가씨가 이 기회로 선행을 베푸는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다는걸 아는 사건이 됐으면 좋겠다 하셨대 ㅜ
    그거 듣고 ㅈㄴ 감동먹어서 나도 꼭 여유롭게 베푸는 사람 되어야지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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