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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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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아내의 맛] 아버지를 떠나보낸 홍현희
머쓱타드 추천 0 조회 19,382 19.06.05 00:47 댓글 7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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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05 02:39

    울아빠도 누구한테 말도 못할 이유로 돌아가셨지...전화로 통보받고 한시간반거리 택시타고 가서...허무....그 뒤로 인생 하루살이다 하고 사는게 내 좌우명이 됬음. 사실 하루하루무서움 아이낳고 사는데 남편도 밖에서 연락쫌ㄴ만 안돼도 뭔일있나해서 심장철렁하고 내새끼도 겁나서 나중에 어떻게 키울까싶고...

  • 19.06.05 02:40

    글만봐도 눈물 줄줄.................암 진짜 너무 싫다

  • 19.06.05 03:14

    어떻게 이렇게 ㅠㅠ 너무힘들겠다..

  • 눈물나

  • 19.06.05 03:51

    ㅠㅠㅠㅠ아 힘내시길..아 눈물난다 목메여

  • 아 어떡해 나 오늘 방송 못봤는데...지금 캡쳐 보면서 눈물 뚝뚝흘림 ㅠㅠㅠ아............진짜 너무 슬프다 하 너무 갑작스럽잖아...나도 요새 내가 나이드는 것보다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가 한 해가 달라질수록 체력도 달라지는게 보여서 넘 마음 아픈데... 캡쳐보니까 저 마음이 어떨지 이해가 가서...너무 슬프다

  • 19.06.05 05:37

    하필 이 글 보는데,, 듣고 있는 노래가 이 세상에 없고 먼저 떠난 가수의 노래라서 더 슬프다... 모두들 힘냈으면 좋겠다

  • 울아빠 어제 나있는데까지 찾아와서 데이트하고 밥먹고 했는데 나랑있어서 행복하다고 몇번이나 말하는데 쑥쓰러워서 그래? 한마디밖에 못했다... 아빠한테 잘해야지

  • 19.06.05 06:12

    우리아빠는 흔히들 말하는 쌍도남에 느개비같은,
    좋은 아빠도 남편도 아니었는데

    떠나보낼 때 진짜 힘들더라. 나는 살면서 친구들한테 아빠 돌아가셔도 눈물 안 날 것 같다고 종종 얘기햇는데, 막상 닥치니까 그게 아니더라

    그래도 나를 있게 해주신 분이고,
    의식주도, 대학도 졸업할 수 있도록 평생 일만
    하다가 간 거 생각하면 눈물이 줄줄나

    환갑도 전에, 딸이 해주는 제대로된 효도한번
    못 받아보고 떠나보내서 너무 속상하다

    죽을것같이 미운 부모님이라도 정말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뼈속까지 와닿더라

    잘 있겠지 우리아빠, 고통 없는 곳에서

  • 19.06.05 07:11

    아침부터 펑펑 운다ㅠㅠㅠ

  • 19.06.05 07:18

    아 ㅠㅠㅠㅠㅠ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

  • 19.06.05 07:34

    난 밀국여신데 아빠 중환자실 들어갔단 소리 듣고 바로 회사 휴가내고 바로 비행기타고 왔는데 진짜 내가 비행기 안에 있는 와중에 잘못될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하던지.. 내 최고 술친구 오래오래 살자ㅠㅠ

  • 19.06.05 07:39

    사람 많아서 다 못읽겠어ㅠㅠ 이따봐야지 초반부 부터 눈물크리다 ㅠㅠ 흑흑

  • 19.06.05 07:43

    고집불통인 사람이라 참 미워하기도 많이 미워했는데 아침마다 공주야 카면서 깨우고 나에게 공주라고 불러줄사람은 아빠밖에 없는걸 알아서 슬퍼 ( 우리엄마는 공주라고 안해줌 ㅠㅠ ) 페미니즘을 깨닫고 공주라는 말 싫어하는데 아빠가 나를 공주라고 불러주는건 좋은데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면 못듣는거 생각하면 매번 맘 아픔

  • 19.06.05 08:35

    나도 엄마 아빠 동생 다 사고로 갑자기 떠나서 출근하던 아침에 경찰서 전화받고 가는길에 얼마나 울었던지.. 이건 현실이 아닐거야 꿈일거야 어찌나 부정했던지... 그래도 4년지난 지금은 어떻게 살아지긴 하더라 나도 몰랐는데 내가 엄청 강했던가봐.. 공감되서 너무 슬프다

  • 19.06.05 12:15

    ㅠㅠ 여시 고생많았어 가족들이 하늘나라에서 지켜주고계실거야! 앞으로 행복만 하자!!

  • 19.06.05 15:49

    아 여시야 진짜 고생 많았어..진짜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ㅠㅠ가족분들 모두 천국에 계실거야

  • 19.06.06 11:08

    여시같은 딸, 여시같은 언니(혹은 누나)가 있어서 가족분들은 많이 행복하셨을거야! 천국에서 여시 강하게 사는거 보면서 흐뭇해 하시고 계실테니까 좋은 모습으로 멋지게 살고 만나러 가자!

  • 19.06.05 10:03

    아빠 심근경색 의심된다고 병원에서 가족들 다 부르라고 해서 갔는데 그때 아빠 돌아가실까봐 너무 무서웠어 다행히 심근경색은 아니었는데 아빠는 늘 건강한 모습일줄 알았는데 나이 드시고 한 두군데 아프신거 보니 마음이 아파 엄마 아빠가 이세상에 없는건 아직까지 상상이 안돼 ㅠ

  • 아,, 누워서 보는중에 운다고 오른쪽눈 안떠져......나도 엄마보고싶다.. 저 심정 뭔지알것 같아

  • 19.06.05 10:40

    아침부터 운다..ㅜㅜㅜ

  • 19.06.05 10:40

    어제 방송보고 같이울음ㅜ

  • 19.06.05 11:42

    이제 6개월 됐는데 진짜 나도 딱 저느낌... 괜찮다고 얘기는 하는데 자꾸 죄스럽고 시간을 돌리고 싶고.... 마지막까지 나는 불효녀였어.. 아빠 보고싶다 진짜

  • 19.06.05 11:59

    아 눈물나... ㅠㅠㅠ

  • 19.06.05 13:09

    눈물나서 못 보겠다 ㅠㅠㅠ

  • 나두 이제 10년이 되어가는데 아빠라는 단어만 들어도.. 딸 손을 잡은 아빠들만 봐도 눈물나 진짜 기억도 흐릿해져가는데 너무 죄책감 들어 안잊고싶은데 얼굴도 목소리도 너무 흐릿해서 아직도 너무 힘들어 아빠 미안해

  • 20.06.03 00:05

    진짜 넘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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