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엄마 엄마 내 태몽은 뭐였어?
캬락퉷 추천 0 조회 5,605 19.10.02 15:42 댓글 10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10.02 22:28

    할머니네 집 앞바다에서 수영하다가 잠수했는데 저 멀리 반짝이는 진주 보여서 주워왔데

  • 19.10.03 10:14

    난 홍학..

  • 19.10.05 01:15

    나는 밤 맨질맨질하고 동그란 알밤이 열려있어서 소쿠리에 담아오셨다는데 ! 이건 열매인가?

  • 19.10.05 18:46

    나는 엄청 큰 궁궐에 갓을 쓴 할아버지가 책을 건내주셨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