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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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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길 가다 제 차로 죽일뻔한 고양이를 데려왔는데요, 밥을 안 먹어요..
뽀글뽀글이 추천 0 조회 8,605 19.11.22 01:1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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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11.22 01:16

    22 우와..신기 ..내친구 2마리인데 진심 온몸 완전 걍 냥털재질임 ㅋㅋㅋㅋ집 진짜 털 뿜뿜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11.22 01:16

    전에 댓글에서 저 사람 애니멀 호더라고 봤는데...ㅠㅠ

  • 19.11.22 01:18

    여기요..ㅎ 육냥이 키우는 엄마 입니다ㅎㅎㅎ

  • 19.11.22 01:23

    나 지인 유기묘만 6마리 키워!!

  • 19.11.22 08:43

    ㅈㄴㄱㄷ 똥괭이네 집사님 22마리 키우잖앜ㅋㅋㅋㅋㅋ 물론 다 유기묘 + 스트릿묘 ㅠㅠ 대단하심 청소기 존나 고장 잘난대

  • 19.11.22 01:15

    올라올 때마다 보는 글 ㅠㅠ 얼굴도 넘 보고싶다

  • 19.11.22 01:16

    고양이 황당했겠다 밥주고 먹으라해서 ㅋㅋ

  • 19.11.22 01:17

    너무귀여워... 근데 6마리키우는데 새끼를 또 데려가? 에반데...

  • 나만 여기서 멈칫한 건 줄... 머... 집이 아주 크면... 모르겟지만

  • 19.11.22 01:20

    에효... 안됐다.. 새낀대 얼마나 치이면서 살까 딱하지ㅜ

  • 19.11.22 01:27

    국을 줬어야지!!!!!

  • 19.11.22 01:36

    아고 깻잎 준 여시 생각나 ㅋㅋ

  • 19.11.22 01:37

    산에풀어준단거보고 걱정하면서내렸는데 다행이다ㅜ

  • 어떤 여시 국이 없노 댓만 생각나ㅜㅜㅜ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11.22 04:38

    국이없놐ㅋㅋㅋㅋ

  • 그나마 밥 따듯해서 붙어 있나봨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 밥 덩그러니 있는게 너무 웃기고 고양이도 그 앞에 그냥 가만히 앉아있는게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 19.11.22 07:31

    후기보여줘...어케됐는지,,

  • 19.11.22 08:22

    닉값

  • 19.11.22 09:18

    아 뒷모습 ㅠㅠ 소중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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