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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매달 천만원 넘게 벌어도 가난한 이유
znbr 추천 0 조회 22,003 21.02.25 01:5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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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25 01:52

    첫댓글 내호적메이트같네..

  • 21.02.25 01:54

    맞아 내 삶에 맞게 살아야지 남에게 보이려고 헛돈 쓰면 안되는 것 같아

  • 21.02.25 01:56

    분수에맞게 살자 ㅜㅜ나자신아

  • 21.02.25 01:58

    그래 남이랑 비교하지말고 분수에 맞게 살자 내자신아

  • 21.02.25 02:00

    ㅎㅎ월세 살면서 취직하자마자 bmw 사던 전남친도 지주변이 다 외제차 탄다고 사더니 월급 다 꼬라박더라~ 의사들 마통되니까 막 쓰고 외제차 타는데 갚긴 갚지만 처음부터 있는 사람이랑 자기가 벌어서 쓰는 거랑은 아예 달라

  • 21.02.25 02:10

    부자가 아니란 이유로 날 무시하는 사람들 신경쓰지마. 그런 사람들은 연끊고 세달만 지나도 얼굴도 기억안남

  • 21.02.25 02:10

    명심하자. 부자처럼 보이려다 거지된다!!

  • 21.02.25 02:11

    마지막 촌철살인

  • 21.02.25 02:19

    공감됨... 다 부질없더라고

  • 21.02.25 02:27

    감사합니다..

  • 21.02.25 02:54

    ㅅㅂ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1.02.25 03:21

    옷 안사야지..
    있는 옷도 많고 비싼 가방 계속 들어야지 맨날 천날 질린다 타령 그만해 나 자신..
    환경 오염도 줄이고 소비 습관도 재정립해에갸에것어

  • 21.02.25 03:37

    정신차려보니까 대학은 와있고 빚져있으면요 ㅠㅠㅠㅠㅠㅠㅠㅜ 전세대출은여 ㅜㅜㅜㅜㅜ하..

  • 21.02.25 07:51

    대학은...본인의 발전을 위한 투자금이라고 생각해야하고..전세대출은 필수재에 쓴거다보니 어쩔수없는거 아닐까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2.25 07:52

    ㄹㅇ어서가길..의사 하고싶어하는사람 오조오억명

  • 21.02.25 05:39

    그러네 부자처럼 보여서 좋아하지도 않는사람들에게 있어보이려고 노력할필요가 없네.... 물론 행색으로 사람을 판가름하는 사람이 있긴하지만 거기에 내가 맞춰갈필요는 없네...띵하다

  • 21.02.25 07:04

    맞는 말..

  • 21.02.25 07:31

    맞아.. 사치품은 500만원이 5만원처럼 여겨지는 사람이 사야된다고 생각해..

  • 21.02.25 07:41

    맞는말

  • 21.02.25 08:04

    인정따 소비되는 자산은 비싼거 안삼
    불어나는 자산만 무리해서 산다(집)

  • 21.02.25 18:19

    지금 내가 모아둔 돈으로 살 수 없고 미래의 나에게서 당겨쓰는 거라면 살 수 없는 거라는게 진심 소름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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